윗집서 6시만되면알람이울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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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서 6시만되면알람이울리는데
윗집놈은안일어나고 제가예민해서
제가기상합니다
12시에자던11시에자던요
10시넘어서까지 젊은분들이라
시끄럽고 잠을쉽게못드는데다가6살난아들이
잠을안자니 저도못자고 ㅠㅠ
초반에도 층간소음으로두번올라가서
이야기했는데
이번에또가서이야기하면
좀그럴까요?
∙ 조회 668
댓글 26
제방에도 항상 밤에잘때 새벽에 코고는 소리 엄청들려요 그래도 마찰없으려고 참는중입니다..
알람소리가 아래층까지 들린다 그게 집이냐
위층분게 친절히 말씀해 보세요 말 안하면 절대로 모름 알람 소리가 아래까지 들린다고 보면서 이야기 하기 힘드시면 연락처라도 가르쳐 달라하세요 소음 날때 바로 이야기 해야 효과 있을거 같아요 좋은 이웃이라 과정 할때
층간소음이라는게ㅜ예민해지고쌓일수록 더잘들리고 횟수도잦게느껴지는데 아기도있는데큰일이네요ㅡ알람ㅜ일이있어해놓는걸수도있는데 끄랄수도없고
아기우는사진과 손수쓴메모로 까칠하게말고.진심으로부탁한다고 작은간식이나음료하나랑 걸어놓고미안하게해서.스스로 고치게하는건어떨지요.
윗집사람들이내려와서욕한다고요
누가욕해요
문에다붙쳐나요시끄럽다고요
아이고..정말 힘들고 짜증나겠네요. 저두 이사 오기전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땜에 맘고생 많이 했었어요. 1년 참다 올라갔었는데요.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가서 말하지 않을경우 윗층은 몰라요. 말하고 나니 알았더라고 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야기해보세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지나치다 마주치면 출근이 빠르신가봐요~ 웃으면서 얘기하시는 수밖에.. 알아듣는사람은 알아들을것이고 못알아듣는 사람이면 대놓고 얘기하면 기분만 나빠할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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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집에 아저씨아주머니 사시는데 아주머니가 밤9시에 귀가합니다 그때부터 집안일시작이에요 믹서기갈고 쇠다라이에 계속물받아서 버리고 새벽1시까지 계속왔다갔다 문쾅쾅 닫고다니고 세탁기도돌리고
구슬같은것 계속 떨어트리고 가구배치는 1년365일째하고 있고
매일새벽 1시까지 저러다 새벽4시되면 일어나서 또 쿵쿵거리면서 계속왔다갔다 해요 손님들가끔오면 윗집에 농사짓는줄알아요
가서 화도내보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전화도했다는데 전혀 조심성이 없네요
공동주택아파트에 살면서 내집인데뭐 라는사고방식가진것 같아 저도 내집이니까 내집베란다 3군데서 담배피우려구요 똑같이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