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을 짧게자르고 다음날 대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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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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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톱무좀때문에 2년 넘게 고생하고있는데요.
발톱을 짧게자르고 다음날 대중목묙탕 다녀온후로
갑자기 염증이 생기더니 무좀으로 변했네요.
지금은 큰통증은 없지만 가끔 누가 엄지발톱을 잘못 누르거나하면 엄청 아프네요.
발톱이 살짝 떠있기도해요
어떤 좋은방법 알고계신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조회 435
댓글 21
남양주시 오남읍
발관리는 이 방법으로 관리하세요
발톱.손톱을 바짝 자르면 절대 안되고요
발 씻을때 샤워기물 따끈하게 해서 맨물로 뽀득뽀득 할때까지 씻고 바르는 무좀약을 잊지말고 꼭 바르시고
먹는약은 절대 먹지마세요
(부작용은 아실테고)
그리고 절대적으로요 발씻을때
비누나 그 어떠한세제라도 쓰면요
재발 반복에 절대 안낫습니다
제가 권하는
이 방법으로 관리하다보면
어느샌가 깔끔해진 발과발톱을 보시게 될겁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
아픈발에서 이쁜발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남양주시 진건읍
호평동에 레푸스 라고 발톱무좀과 발 관리 해주는 샵 있습니다 거기를 가보세요 유튜브에 풋풋한lee쌤 검색하시면 나오시구요 병원에서 수술받고 약을 몇년 복용해도 안되서 레푸스샵 가신 분들이 많아요
남양주시 화도읍
저는 인터넷서 발톱 가는 기계사서 부풀은 발톱 자르면서 깔끔하게 갈아내고 약 바르고요. 며칠동안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 요.참고 며칠지나 다시 반복. 발톱이 자라나오면서 회복되는듯해요.첫째는 아무신발을 신어도 아프지않아 넘 좋아서 신경 안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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