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매너온도
아니 당근 어이없는게 알바 지원해놓고 면접 노쇼없이 다 방문했었는데 노쇼했다고 매너온도 내려가고 정지당했어요;; 고객센터 문의해도 ai가 상담해줘서 느려터지고 하
성산동·일반·해주세용^^ 그리고 추천해주실 gym(헬쓰장)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날의네일!
감사합니다:)
다비드짐이요!
아니 당근 어이없는게 알바 지원해놓고 면접 노쇼없이 다 방문했었는데 노쇼했다고 매너온도 내려가고 정지당했어요;; 고객센터 문의해도 ai가 상담해줘서 느려터지고 하
성산동·일반·이번주 토요일이고 무료래요. 유명한 동화 작가들이 많이 오고, 초등 아이들과 함께 오면 선물도 있다고 합니다~!
성산동·동네행사·성산시영사는데 바퀴벌레가 많아졌어요 ㅜㅜㅜㅜ 우리집만 그런가요? 다들 벌레 없어요?
성산동·고민/사연·어디 아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동물 구조센터 다 전화해봤는데 기준이 있더라구요 출동 다 안해준다고하고 죽으면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네요 어떻게 그러죠??? 오후 12시에 발견했는데 지금까지 ㅜㅜ 저는 고양이 잘 알지도 못하고 주변 매장 분들도 어떻게 하냐고 주변에 이 아가 아는 분들 계시거나 오실 수 있으면 이쪽으로 와주세요 다가가면 간신히 움직이고 도망가긴 히는데 힘이 없어보입니다 제발 구조 부탁드립니다 … ㅜㅜ
성산동·반려동물·어디 있을까요. 조용하고 벌레 너무 안 많고 깨끗하고 사람들 괜찮고 치안 좋고 집값 너무 안 비싼 곳이요. 이왕이면 20~30대가 많이 있었으면 ... 너무 삭막하거나 시골, 변두리 느낌 안 나면 좋겠고 .... 이상한 아저씨 이상한 할배들 없는 곳.. 너무 주변 사람한테 관심있지도 않았으면 해요.. 홍대에서는 계속 집을 찾아봐도 마땅한 곳을 아직 못 찾은 것 같아요.
서교동·주거/부동산·사거리 씨유에 경찰차랑 구급차가 많던데 무슨일 있는건가요?
연남동·일반·첫번째 등은 불을 꺼도 깜빡거리고 두번째 등은 불이 약하다가 엄청 깜빡거리면서 4분후에 등이 제대로 켜지네요 이것들 어떻게 교체 해야할까요? 둘 다 어떻게 분리하고 해체하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연남동·이사/시공·알바 면접 보러 다녀왔는데 면접에서 애인 유무 물어보고 이유 물어보니까 애인 있는지 여부가 일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면접에서 꼭 물어본다고, 꼭 대답해야 하는 질문인지 물어보니 대답은 꼭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계속 주절주절 뒷말 붙이며 압박하고, 대답 안 하겠다 하니 그럼 엠비티아이는 물어봐도 되죠? 이러더라구요. 티는 안냈어도 인격적으로 계속 캐묻는 기분이라 표정 변화 분명 봤을텐데 전혀 거리끼는 기색이 없더라구요. 순간 알바 면접 보러 온 건지.. 가치관 면접인 줄 알았어요.. 회사 압박 면접도 이렇게 기분 나쁘게 꼬치꼬치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요. 색 있는 렌즈 끼면 안된다고 하고,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 당황하기는 했어요.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대형 카페이기는 했는데 개인 카페라 좀 그랬어요. 티 안나는 렌즈는 괜찮냐고 물어보니 계속 그게 어떤 건데요? 하면서 몇번을 물어보고. 그제서야 아 자연스러운 건 괜찮다 이러더라구요.. 못알아들은 걸 수도 있기는 하지만 왠지 자기가 시키는 대로 바로 네 안 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질문형? 답이라 괜히 못알아들은 척하면서 곤란하게 하려고 몇번 더 물어본 것 같아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수법.. 제가 물어볼 건 물어보고 자꾸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답 안하고 질문하니까 본인이 뭔가 당했다, 긁혔다 생각하는 건지 계속 캐묻고 감정적으로 건드려는 게 훤히 보이는 식의 질문.. 이런 사람들 말 섞으면 바로 수작 들어가는 거 알아서 (제가 대화할 때도 그렇지만 평소에 좀 조용한 편이기는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사람들 피해다니려고 하고 평소에 사람도 별로 안 만나는데 너무 각각 여기저기에 조용히 분포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점점 피하기도 어렵네요..; 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싶었네요. 요즘 대처하면 괜히 저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일들이 많아요. 면접 한번 보러 갔다가 별 기분 나쁜 일 당하니 계속 기분이 안 좋아요. 2층 큰 카페인데 한 타임에 2명 일하는 것도 꺼려지더라구요.. 사람 막 굴리려는 심보 같아서. 들어보니 1, 2층 왔다갔다 하면서 일해야 한다던데 그렇다고 일이 그렇게 적다거나 한 것 같지도 않았어요. 사장도 아니던데 딱히 엄청 채용되려는 분위기도 아니였는데 대뜸 이것저것. 일 관련 질문도 아니고 일 괜히 엮어서 사생활 묻는 기분 나쁜 질문들. 면접 보고 나니 기분이 영 찝찝하고 나오니까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분명 알바 면접보러 간 건데 자꾸 꼬치꼬치 깨물음 당하는 기분 들어 면접 시간 내내 인격 모독 당하는 느낌 들었어요. 들어갈 때 매장 분위기랑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쎄해서 가지말까 싶었는데. 아르바이트 면접만 본건데 그냥 기분이 안 좋아졌네요. 알바 면접인데 압박 면접 받은 기분이라 진 다 빠졌어요. 그것도 사생활 압박 면접 받은 것 같아요.. 키 큰 남자 직원? 아님 매니저? 정도 돼보였는데 면접 보러 온 여자 상대로 너무 비열한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좋은 곳도 있겠지만, 한번씩 이상한 일터 만날 때마다 불쾌하고 너무 기분 나빠요..
서교동·일반·채소 너무 비싸고 양도 적은 것 같아요. 쟁여두기에는 상하기도 빨리 상하고.. 건강 챙기고 싶은데.. 자취생이 너무 비싸지 않게 채소 먹는 방법 있을까요?
서교동·고민/사연·요 아이 품종이 뭔지 아실분 계실까요
성산제1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