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외로운 곳이네요 ㅠㅠ ...

저 이제봐서요 저희집 서홍동이고요 41살
제주살이 16년차입니다 애기는 6살이고요^^

저두여자역할할줄압니다

저는남자입니다43이에요저두끼워주세요

남자인데 여자역할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서홍동 살아요
많은분들 모이실때 나가기는 힘들것같고 가까우시면 답답하실때 차한잔 하는정도는 괜찮아용~
저는 올해 앞자리가 4로 바꼈답니다~^^;;

저는 아주망이우다

저는오십대입니다

그쵸~~외로운곳일수있어요

강정에 A어바웃이란 제주에만 있 카페가있는데 아주 편한곳입니다
혼자 오는분들도많코
이것저것 사색하기도 좋코
업무 보기도좋코
눈치주는 사람도없꼬
가끔 이용해보시길 권합니다

가까운 솔오름이나 치유의숲이나추억의숲도 괜찮아요 사부작사부작 같이거닐면좋음

저도 같이 걷고싶네요

저는강창학종합경기장에살아요

뚜껑님은 당근유명인 ㅋㅋ 저도40대입니다^^언제한번 벙개합시다^^

늘 조언 감사합니다 뚜껑 열려 멘트가 훌륭하다고 생각드네요

조금만 마음 문여시면 행복도 건강도 즐겁지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제주도는 참 어려운 곳이랍니다
사람 만나기는 어디도 쉽지 않지만 제주도는 더 힘들죠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끼워주셔요

말이 애주가지 막막 먹는거는 체력딸려 잘은못해요 ㅋ

저도 40대후반 입니당 ㅎ
근디 애주가라 ㅋ 애주가 괜촌하심 챗주세요^^수다도 조아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