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어치 배달 보냈더니 돌아온 건 다 먹은 쓰레기봉투였습니다... 배달거지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국민동의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사장님들. 하루하루 치열하게 장사하며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얼마 전, 저는 10만 원어치의 음식을 정성을 다해 조리해서 배달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배달 앱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와, 회수를 요청했을 때 전달받은 **'다 먹어 치운 쓰레기봉투'**뿐이었습니다.
10만 원이라는 돈도 돈이지만, 고객을 위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짓밟히고 돌아온 쓰레기를 제 손으로 치워야 했을 때 느낀 무력감과 피눈물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말 말도안되는 요청사항들도 다참고 버텨왔습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거래입니까? 조리가 완료된 음식의 소유권은 엄연히 점주에게 있음에도, 배달 플랫폼은 점주의 동의나 사정 확인도 없이 마음대로 환불을 승인해 버립니다. 그 결과 소비자는 돈 한 푼 안 내고 음식을 다 먹어 치우고, 그 모든 손실과 쓰레기는 오롯이 사장님들이 떠안는 불합리한 구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억울한 피해를 방치할 수 없어, **배달 앱의 일방적 취소를 막고 점주에게 직접 결정권(회수·폐기 선택)을 부여하는 법안 개정을 요청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올렸습니다.
국회 정식 안건으로 올려 법을 바꾸려면 1차로 100명의 사전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장님들의 클릭 몇 번과 본인인증 한 번이 앞으로 계속 장사를 해야하는 우리 배달 시장의 악습을 바꾸는 큰 힘이 됩니다.
더 이상 우리 자영업자들이 호구가 되지 않도록, 꼭 동의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청원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86A5D6C344E237DE064ECE7A7064E8B
[청원 주요 내용 요약]
취소 요청 시 플랫폼 임의 승인 금지 및 '점주 직접 결정권(회수·폐기 선택)' 법제화
조리 완료 완제품의 소유권 명시 및 '선 회수·상태 확인 후 환불' 절차 도입
점주 동의 없는 플랫폼의 무단 취소 시 플랫폼 손해배상 책임 부과
사장님 한 분 한 분의 동의가 정말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퍼트려주시면 더욱더욱더 감사드립니다..ㅠㅠ
⠀#배달거지 #배달갑질 #소상공인 #자영업자
덕이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