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강아지ㅜ데리고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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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강아지ㅜ데리고 집에 오다가..
어떤 아줌마한테 두들겨 맞있습니다..
개가.. 길가에.. 있는 현수막에 냄새를 맡고 있는데..
아줌마가 와서는..강아지 머리를 씨개 내리치더군요 가지고 있던. 무슨 통 같은걸로..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왜 때리냐고 뭐라하니깐..
개를 왜 끌고 나오냐고.. 저두 때려서
멱살을 잡았더니.. 칼을 꺼내서 너 죽을래 이러더군요.
경찰을 불렀는데..
그분도 조사 받고 저두 조사 받고..
그러고는.. 끝이네요.
근데.. 전 너무 무섭네요..
그분이 나중에 .. 다시 칼로 우리개를 찌를까봐.
전. 상관 없는데.. 우리개를 찌를까봐
그 게 더 무섭네요.
∙ 조회 78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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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아침에.. 근처 씨씨티브이 점 보야달라 했ㄴ ㄴ데.. 지금은 볼수 없다.. 어느분이 계셔야 한다 해서.. 나중에 금붕이라뉴전화 할수있게 번호만 남겼네요

cctv 있는 자리들 확인해보시고 경찰에게 꼭 강력히 조사해달 하고 그런 미친년이 진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하는데ᆢ도대체 어디 사는 사람일가요? 그런 또라이들이 방화도 저질르고ᆢ아니 개를 왜때려ᆢ아 정말 세상 또라이 무섭네요ᆢ그런 또라이들은 주변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더 큰 범죄를 막을수 있을듯 ㅜ 얼른 마음추수리시고 그미친년 엄벌해 달라고 하세요 봐주시면 절대 안되요 합의고 뭐고 정신병자들 제발 감옥에서 나오지말고 눈에 안띄게 해달라고 하세요ㅜㅜ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험한꼴 당하셨네요ㅜ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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