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판매글에 상관없는 채팅 뭐죠?
시비걸면서 질문이라고
개운동·고민/사연·좋아요 수
2댓글 수
5
임신/육아
태장동 우산동~ 주민분들 애들데리고갈 곳이
있네요 원주시공동육아나눔터3호점이래요~ 여기 보드게임도 40여종정도고 장난감도 많아서 애들이랑 시간 잘보내고왔네요 이용료도 무료로, 키즈카페 갈필요가없네요
조회 278
- 단계동·
좋네요~예약해야되나요?
- 성내동·
네 방문전에 전화주심된대요~3호점 ***-****-****
- 태장2동·
위치가 어딘가요? 몇세까지 가능할까요?
- 성내동·
태장동 다래순대맞은편 선민교회 골목에 들어가면 현수막 걸려있어요 네이버검색하면나와요~
- 성내동·
초등까지가능한거같아요~ 보드게임들도잇대요 전화함 해보세요!
태장2동 인기글
더보기이제는 1년 후면 저도...
저도 34세..., 뒤늦었지만, 저도 1년 후면...부모님으로부터의 자립(독립)이 시작됩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왜소하고 허약한 아이라서... 자립이 남들보다 10년은 늦어졌죠... 4살 연상의 애인도 생겼고... (가벼운 썸->남치니&여치니->애인관계(자기야)& 남치니&여치니같은 존재랄까요. 이제는 사귄지가... 한...1년 반...??? 1년 반하고도 보름은 넘어가는군요. D+568일이니까는...) 결혼을 하든 혼전동거를 하든... 인천으로 가서 이제는 꿋꿋하게~~~...(!!!!)
개운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6제가 잘못인가요???ㅠㅠ
3주전부터 남자친구가 시제로 본가인 서울로 간다했었는데 마침 서울에서 하는 팝업스토어가 갑자기 가고싶어져서 가게되었는데 장소가 서울이라서 가는날 아침에 남자친구한테 같이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굳이 오늘가야 하냐 했고 그럼 2~3시간정도면 된다고 했는데 한달에 한번 부모님 뵈러 서울로 올라오는건데 부모님이랑 보내야지 이러면서 이해가 안되다고 하네요 오늘일정물어보니까 시제는 다음날이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쉰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서운하다고 했는데 이게 서운한 일이냐며 나는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남자친구는 왜 하필 오늘이냐 다른날 가라고 했고 그런데 남은 팝업스토어기간중 제가 쉬는날이 그날뿐이였구요. 남자친구는 남은 기간중에 평일에 가라고 했는데 저는 같이 가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원인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20혁신가는길 쪽 바이크 사고 났길래 도로에 잔해물 정리해주고 왔습니다..
부대애서 집으로 가는길 바이크 사고 난거 우연찮게 목격해서 도로 잔해물 정리해주고 복귀했습니다.. 바이크 운전자분 쾌차하시길 바라며 모두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바이크 #원주 #사고 #교통사고#안전운전 #군인
행구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7댓글 수5원주 초보운전
이사와서 오늘 가까운곳 다니다보니 어렵진않던데 제가 초보운전이긴한데, 원주는 운전하기 길은 쉬운편일까용?ㅎㅎ
태장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0제가 잘못한건가요?
원마트에서 요진아파트까지 다리가 불편해서 한달 5번정도 택시를 타고가는데요.. 탈때마다 택시기사님들께 죄송하다고 짧은거리라서 눈치보면서 타고가는게 제가 잘못인가요? 기분좋지않다라는 표정으로 보시긴하거든요... 아닌분들도 이해하는분도있긴하셨는데...
태장2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38신발 어떻게 버려요?
신발들이 많기도하구 안신는것들도 있는데? 종량제 봉투에 버리나요? 아니믄 재활용봉투를 사서 버려야 할까용? 헌옷 수거함엔 안된다하시네요 ㅜㅜ
태장2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6재미있는 이야기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뜨고 남편이 누워 있는옆 자리를 보았다.~헉!.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분명 여자다'통화 내용은 안 들리지만. 아내는 계속 자는 척 하며 지켜 보기로 했다.근데 저 놈이 조심스럽게 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년이야?"남편은 놀래며 '안 잤어.?옆집 소영이 엄마가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이 나쁜놈아~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내가 그 년보다 못한게 뭐있어.''뭐래는거여?''금방해주고올께.지금급하데..''뭐~시라~.금방 뭐 하고 온디꼬."나 가 지 마" .'아내는 순간 온갖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눈물이 핑돌았다.충혈된 눈으로 아내는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최후의 경고를 날렸다.'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와.'이때 남편이 아내를 밀치고 나가며.차 좀.빼 달란다 이 화상아~제발 디비자라~
태장2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4오늘 치악체육관에서 콘서트 보실분
알리등 유명가수들 대거 온다네요 가까이서 실력파 가수 노래 듣기 가실분 표는 제가쏩니다 가능한 여자분요
개운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행구동 사과게장 없어졌나요ㅠㅠㅠㅠㅠ
너무 즐겨가던 맛집인데 ㅠㅠㅠ 검색이 안되네요
반곡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13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