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맞나요?
보말 주으러갔다가 이런걸 주었는데 아시는분 알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먹을수 있는 것 인지?
동홍동·일반·대림아파트신호등남쪽에있고 세기아파트 맞은편 에도있읍니다
지리를 잘 몰라서요~~~ 감사드립니다
여기 신발세탁 진짜 잘해요~
감사드립니다
보말 주으러갔다가 이런걸 주었는데 아시는분 알례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먹을수 있는 것 인지?
동홍동·일반·서귀포 도순동에서 내일아침7:30분까지 공항에 가야하는데요 버스를 어디서 타야할까요?
도순동·생활/편의·도로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진도 믹스견 구조 하였습니다 댕댕이 잃어 버리신 분 연락주세요
남원읍·반려동물·안방등이 안되요 열어보니 이렇고요 컨버터 안정기 갈아야한다는데 무슨제품사야하는지 갈줄도모르고요 제품 직접 사서 갈아주실분 금액 댓이나 챗 주세요.수산초부근
성산읍·생활/편의·안심결제 입금 하고 연락 두절됐는데 주말 지나고 연락 해보니 없는번호로 바꼈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제가 사기건으로 하기 전에 이미 사기건으로 올라왔더라구요ㅠ
성산읍·고민/사연·모두들 아시다시피 서귀포에서 신세계상품권은 이마트밖에 쓸 곳이 없는데 제주시에서는 이마트말고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곳 알고계세요?
강정동·생활/편의·#제습기#쓰레기
남원읍·일반·20살의 나이에 입대해서 22살에 전역하고 목표없이 대학 복학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무료하고 심심하고 친구들은 육지로 가거나 다 입대해서 같이 놀 사람도 없어요 ㅠㅠㅠ 너무 심심하네요....
동홍동·고민/사연·25만원을 받았는데,, 장사가 너무 안되고 폐업을 하게되었습니다 ,, 공과금 낼것도 없고 ,, 차도 없어서 기름 넣을 일도 없고.. 장사가 안되서 돈도 없고 폐업까지 하게되서 막막하네요 ,,
중앙동·일반·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2364 출처: 제주의 소리, 유재연 작가 글 ***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몽몽이를 처음 본 건 조천의 숲을 지나던 어느 오후였다. 차창 너머로 나무 사이에 묶인 흰 개가 보였다. 차를 세우고 견주에게 물었다. 왜 이곳에 개를 묶어두냐고. 돌아온 대답은 짧았다. 접근하지 말라고. 그날부터 나는 매일 밤 군고구마와 개껌을 들고 그 숲으로 갔다. 견주의 눈을 피해서. 개는 갈비뼈가 앙상했고 배는 복수로 가득 차 있었다. 병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열흘 뒤, 제주동물권 행동 나우의 김란영 대표와 함께 견주를 찾아가 설득했다. 어린 강아지 때부터 5년 동안 이름도 없이 숲에 묶여 있던 개를 데려왔다. 나는 그 개에게 몽몽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동물병원에서 진단이 나왔다. 심장사상충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몽몽이는 나우가 운영하는 고양이 도서관으로 갔다. 아픈 몸으로, 다른 개들과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었다. 몽몽이는 그곳에서 하루를 머물고 세상을 떠났다. 나우의 조 팀장이 말했다. 몽몽이를 쓰다듬으며 "이제 걱정하지 말고 푹 쉬렴"이라고 했는데, 그게 몽몽이가 살아서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고. 나는 쓰레드에 몽몽이의 심장사상충 치료를 위한 모금을 했는데, 하루만에 315만원이 모였다. 몽몽이의 죽음으로 이 돈을 쓸 데가 없어서 환불해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환불을 원하지 않고 몽몽이 같은 개를 위해 써달라고 했다. 이 돈은 나우에서 '몽몽사랑기금'으로 보관해서 훗날 몽몽이 같은 개를 발견했을 때 쓸 예정이다. 5월 2일, 시민들이 모여 몽몽이를 추모하고 화장했다. 제주도의 숲과 밭에는 아직도 수많은 개들이 묶여 있다. 이름도 없이, 병든 채로. 이 개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눈을 마주한다면, 누구나 볼 수 있을 것이다. 깊은 외로움과 그럼에도 여전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 소설가 유재연
표선면·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