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랑하고 싸우던날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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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랑하고 싸우던날 많은 분들이 늦은 밤까지
함께해주셨지요
댓글이 그렇게 힘이 되는줄 몰랐습니다
몇몇분들 만나보니 한분한분 살아가시는 모습들속에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 모를정도로 동네생활에 푹빠져서 산담니다
뜨게질하시는분, 동물을 내마음처럼 아끼시는분,
웃음을주려 애쓰시는분,시를 올리시는분....
참 예쁜 마음들 갖이고 서로에게 힘이되는구나
싶어서 보는저도 행복했습니다
허나 참으로 아쉬운 모습들도 있더군요
저 또한 어제 누군가에게 큰 실수를해서 한분에게 상처를입히기도했지요
그리고 오늘 어떤 한분이 또다른분에게 함부로 말해서 크게 상처입는것도 보았습니다
내 말이 저분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댓글다셨으면함니다
댓글이 글 올리시는것보다 큰 힘이되고 삶에 위안이 된담니다
반대로 어느한분의 삶에 절망을 안겨주기도함니다
∙ 조회 3286
댓글 2148
유후님 잠깐 와보세요
이방에서 여러가지 얘기로 잼있던게 한달두 안됐네요.몇개월은 지난거 같은데.이때가 넘 그립네요. 😢
유후님 바쁘세요?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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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님도 굿잠 하세요 😆
매너님 하와이 얘기요 부모님이 천만원 경비 주신다할때 제가 부모님 마음에 돈 이라고 했잔아요 .그말이 뭔가 어색해요.다름말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유후님 미쵸님도 오셨는데 차 내오세요 😆
유후님 구월동 롯데 백화점 락카에 넣어놓을까요?누룽지
유후님 질문이 있어요.전 구월동건 댓을 못다는데 구월동 분들은 어떻게 댓을달까요?동네 설정을 하면 볼수는 있거든요.
반짝님 입원수속 끝나셨어요?면회는 된데요?코로나땜에 병문안 허락이 돼나 모르겠네요
유후님 손구락을 위해 위에서 놀아보아요 😆
요즘 조용필님의 바람의 노래가사가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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