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나이 많다고 양심을 버리신...

아 진짜 늙어 버린 거면 진짜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이네요

가슴이 많이 아픈 밤입니다 나좀 구해주세요 라고 말하는듯했던 아이 얼굴이 자꾸 떠오러네요ㆍ 불쌍해 ㅠ

저 아이는
10여년동안
어떤삶을 살았을꼬
죽기전에 밥주던 견주 생각은
하고 눈을 감았을까요..

아...결국 얼마살지 못하는애를
어찌 찾지도않고 진짜 먹먹하네
ㅠ

요키 저아이 보호소 구조란에서 안보이네요 안락사한건 아니겠죠 ㅠ

요키아이는도장집아이가아니라네요ㅠ그집말디아이는21살..안락사시킨다는아이데리고온지6년이라고..밖에내보내서..볼일도보고냄새도맡으라고..내보낸다고하시네요ㅜ그분도다리수술하시고는힘드시다고...

한번물어는볼께요.말티도유기견아인걸로알고있거든요~

두마리 키우시려나...
맡티도 노견이라 걷기 힘들고
요키도 노견이라
둘다 앞도 안보이는데
왜 자꾸 길에다가 ㅜㅜ
도장집 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ㅜ

이 아이 임보 안될까요 ㅜㅜ

정말 맘 아프네요 잃어버린거라믿고싶네요 노견일수록 가족이필요한데..저두 10사노견있지만 보고있어도보고싶구가슴아프고그런데 도와주신다는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꼭 복받아서 좋은일만있기를빌께요

인간이 참 잔인하네요

저도도와드릴께요~~

uzu님
공고기간 10일 지난후에
아픈아이 나이순대로
안락사입니다
그전에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하는데
지금은 보호소가
예약방문이라서
임보해주신다면
아이의 진행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글이 보이시나요?
오류인지 에러인지... ㅜ
제가 쓴 댓글이 안보이네요

uzu님 감사합니다 ㆍ 임보라도 해주심 그동안 주인이 찾을수도 있지 않겠어요 ㅎ

아이고 얼마전에 보낸 아이랑 똑같이생겼네요..... 나이도, 무게도 비슷하고 이목구비도 너무 비슷하네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아이는 지금 어디있는지 알 수 있나요? 제가 직장인이라 오래집을 비우지만 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네요 보호소라면 곧 안락사되는거아닌지..

꼭 데리고가세요 그러면안되잖아요 ᆢ눈물이나네요 제발부탁합니다 ᆢ

눈물이 나네요ㆍ불쌍한 아이들 전부 보듬어 줄수있는 환경이 빨라왔어연좋겠네요 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