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 봉투 일반 쓰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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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봉투 일반 쓰레기에 넣어서
버려주셨으면 좋겟내요.
봉지 채로 휙휙 던지고 가면
일반쓰레기 도 아니라 수거 안해가요.
차가 다 밟고 지나가도 동네가 똥테러에요.
집에 가져가시던가요.
구청에 몇번이나 신고 하고 민원 넣었어요.
집앞에 씨씨티비 달고 계획적으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건물 입구 약국앞 대리석에 오줌 싸놓고
닦지도 않고 지나가시는거
불러세워서 닦으라고도 말씀 드렸었어요.
올바른 애견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웠던 사람중에 하나고,
나중에 반려동물을 또 계획 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려요.
∙ 조회 822
댓글 18
7
우리
복남이
키울때
안그랬는데
전 강쥐 하네스에 작은 파우치달고 봉지몇개 물티슈가지고다니며..배변봉지는 공공화장실분리수거에넣던가 집으로가져오지요.아직 익숙하지않으신분들이 더러계시더라구요.강쥐견주님들 화이팅하셔여
저는 제 처음댓글에 어떤
수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오해해서 공격적인
댓글을 달았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지 뭔 헛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님글에 댓글 또한 어떤한 이유로든 패스입니다
네 그럼 제가 나갈께요
분명 버리신님 반려견들도 똑같이 그상황이와서 똥츄에 냄맡고 세균에 노출되고 그럼 또 똑같이 모하하시겠죠 정말 반려견키우시면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ㅠ
소변보면 생수병으로 물뿌리고 가는게 매너에요..
잔디밭에 쉬야하면 잔디가 죽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선 잔디밭에 쉬 못하게해요
건물에 쉬하면 생수병 들고다니면서 그부분 물 뿌리고 갑니당
끙아봉투챙기셨으면 어느정도
개념은 있는거 같은데 근처휴지통에 버리거나 들고가서 자기집에
버려야지 그냥 길에 버리다니..
마무리가 별로네요
산책가면서... 저도 저렇게ㅜ 버린 똥츄 많이봐요
저희반려견 지나가면서 버려진 똥츄 냄새맡고 저 세균 덩어리...ㅠ
요즘 날씨도 더워지는데요 제발
저리 버리시는 님들 블루마사님 글 보고 제발 반성하시고 버리지말아주세요
우와 정말 너무하네요! 저건 완전 개매너!
저도 반려견과함께 생활하지만
배변봉투+ 쓰레기통 공원보이면 거기다버려요~~~
정말 견주님들 생각이있으시면 님 반려견 똥 그거하나 잘 못치우고 그냥 휙 버리면 마음 편하세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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