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무기력하고 다운되는 기...

나에게 맞는 취미생활을 해보시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즐거우실 겁니다
하루 하루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실천하시는것도 좋고요
목표를 정하여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개인의 각자 인생은 하늘에서 명받은대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내가 몇백년 몇천년을 내마음대로 내마음 먹은대로 살아갈수 없습니다
개개인 마다 삶이 다르듯이 인생도 각자 다름이다
하늘에서 명받은대로 마음 편하게 살다가
가면 됩니다
젊고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죽는
것도 그 사람의 운명이고
태어날때 하늘에서 거기까지 살다가 가라고 한것이니
슬퍼하지 마십시요
사시는 날까지 즐겁고 마음 편안하게
생활하십시요
괴로움 즐거움 모든것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십시요
이 세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사람들을 보면
문제해결을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더라고요
긍정적으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니
용기를 내서 우리사회에 도움을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탬이 된다면
보람있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셋님!! 🥕
저도 혼자된 삶에서 청량리로 온지 이제 1년이 넘었는데 딱히 칭구도 없고 가까운 동생이나 친한 누님도 딱히 없습니다!
전 50대 남자라 셋님보단 형이나 오빠일것 같군요.
오늘 걸으면 낼은 뛰어야 한다는데!
오늘 뛰고 내일 걷는것도 괜찮으니 맘 편히 갖으시길 바래 봅니다.
전 술도 안좋아해서 가끔 혼자 제기동에 정릉천 산책도 하고 시간날때 가끔 형들 만나서 소주 한잔에 당구 한겜으로 스트레스 풀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외로움도 우울증도 나 자신과의 싸움이고 노력이기에 편한 마음 갖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제 말동무가 되어 주겟습니다
술은 안좋아해서 마니 못마시지만 한잔 생각나면 연락 주세요~~
쌀쌀한 날씨인데
조은 생각으로 맘이라도 따뜻하길 바라겟습니다^^

저도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교회 추천드릴게요!!

관심있는 취미요.배워가면서 기쁨느낄수있는것 추천요.

병원 다녀보세요. 저도 병원다니는데 아직도 죽고 싶은 마음 들지만, 주변 사람들이 병원 안 다닐 때보단 낫다고 합니다. 약 치료랑 상담치료 병행하는 게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도 이제 비슷한 나이대에 들어섯는데 무력감이랑 우울증 땜에 병원다닙니다 잘 이겨내실수있으실거네요

약치료도괜찮아요..

전 며칠전에 너무 우울해서 ㅠㅠ유튜브에 "우울할때"라고 검색하니까 영상 되게 많이 나오던데, 끌리는거 이것 저것 들어가서 보면서 위로많이 받았어요 ㅎㅎ 막 우울할때 보는 타로 이런영상도 있었는데 타로 믿지도 않는데 눈물펑펑쏟으면서 보기도하고 그랬네용

저의 개인적인 간증이지만... 저는 예수님 만나고 삶의 목적이 점점 뚜렷해져가고... 성경 말씀중에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6:35, 우리말성경) 라는 말씀이 점점 실제가 되어져 가고 있어요. 누군가는 "개독교 또 ㅈㄹ한다" 또는 종교세뇌라고 하겠지만... 저한테는 부인할 수 없는 실제입니다... 진짜로 해결을 원하신다면 시간내셔서 인터넷에서 온라인 성경 (쉬운말)을 찾아서 요한복음서를 정독해보실래요?

사는데 이유는 없지만..뭔가 맛있는 것 좋은 곳 보다는 마음을 챙겨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