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입니다. 캣월드 갈만 한가요?
입장료가 좀 비싸서 ㅎㅎ고민 중인데 다녀오신 분들 찐후기가 궁금해요.
상효동·맛집·알아보고있는데 평당 얼마나할까요? 나이드신 노부모님 모시고 집지어살만한곳 있음추천해주세요
복덕방 강추~~~
남원읍사무소옆 한랴부동산 상담해보세요
대평 걸어서 약10분,차로 5분이내 200평 있는데 평당 200만 에 내놓은다고 하던데요.
어느 동네냐에따라 땅값 차이가 많이나기땜에 부동산 문의가 빠르실듯요.
서귀포 신시가지 매수하세요 144평 6억9천요 넘위치 좋습니다. 서호동1164-3입니다
저도 땅사려고 보니 바닷가 근처 200평에 평당 210 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동네가어느쪽인데요
서귀포시 강정동 입니다
땅사시고 건축물하실때 연락 주세요 최고로 해드리우다
대박~
바다 습해요. 중산간쪽 찾아 보세요 바다앞에 살면 후회해요 업자도 아닙니다 여기서 살아왔습니다..
남원, 에어컨 틀어도 습한가요....? 몇월부터 몇월까지 습한가요....?
남원. . 해안쪽으로는 습해요. 저는 혹시 몰라서 안방 제습기는 한 24시간 365일 틀어놓습니다. 그외 거실이나 작은방같은 경우에는 6월부터 추석까지 ..
다솜님 !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모른다는것은 제습기 트셔서 습하지 않으시다는 걸까요??
제습기를 틀어놓으면 뽀송하지만 한겨울에도 제습기를 틀어놓지 않으면 장롱속 이불이 금세 눅눅해지는것 같아요. 참고로 제주로 이주한지 이제 10개월입니다. 어쩌면 육지에서 내려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더 습하다고 느끼는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군요ㅠㅠ제주 1개월차라 여러가지 걱정이 많네요... 흑흑 답변 감사합니다^^
건축자재 운반해드립니다 ^^
아고.. 바닷가는 비추하고 싶네요.. 제주는 육지와는 많이 다른듯요..바다 염분에 웬만해선 집이 성하지 못할거에요.. 옛날 돌담 쌓듯 집을 지은 이유가 있을듯요.. 제주살이 11년차네요^^
집이 성하지 못하다는 건 어떤 의미이실까요??? ㅠㅠ 바다바로앞은 아닌데 한 1km근처에 있어서요.... 뭔갈 준비해야하나 걱정이 되어 여쭙니다 ㅠㅠ
염분에 집 외관 손상이 심해요.. 1년 중 반년은 습기와 바람과 싸워야하구요..ㅡㅡ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라면 중산간 바다보이는 쪽을 찾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바닷가근처에서 사는것은 마음의 안정은 줄 수도 있지만 해풍의 염분이 폐에 좋지 않고 서귀포는 태풍을 직접적으로 맞닥들이는 곳이 많아 건물수명도 짧아집니다. 차를 타고 나서서 10분이내 바다에 닿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위치마다 틀리나 ***-****-****대를 형성하고 있고 조금 돈을 주시더라도 인적이 있는 마을변이 향후 지내시기 더 낫습니다
정확한설명감사합니다
어른들 모시고 살거면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 된다고들 하던데요 하다못해 동네병원 이라도 제주도는 섬전체가 한라산 바다는 기본적으로 다 보이는데라
태흥리 큰길가에 있어요
내일 토지 주소 알려드릴게요.
신례1리농협쪽으로254평 어때 요 ***-****-****
가격대는요?
대지238평 주택45 방4 텃밭50평 잔듸50평 주차장(약)80평 매가6억 현재 단독 민박 영업중
입장료가 좀 비싸서 ㅎㅎ고민 중인데 다녀오신 분들 찐후기가 궁금해요.
상효동·맛집·과잉진료 없는 서귀포 시내권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표선면·병원/약국·전부 그런것은 아니리라 믿습니다만, 소중한 반려동물 키우시는거라면 당연 뒷처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혼자 사는 동네도 아니고 이웃끼리 불편해서야 되겠습니까 제 집근처에서만 본 것이 5회 가량 됩니다 치우지않고 가버리시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려요
안덕면·반려동물·강레오 쉐프가 온데요~ (장소: 월드컵경기장)
강정동·동네행사·중문에서 내장탕의 1등을 찾고 싶습니다. 제 마음의 1등 산지해장국에 가려는데 산지를 이길 만한 곳 이 중문에 있을까요?! ^^: 개인적 소견으로 배가고파서 여쭈어 봅니다.
중문동·맛집·도로가 위험합니다
표선면·반려동물·삼춘들 안녕하세요. 미깡 따기 알바 갈 때 가위, 모자, 토시, 장갑 이런 준비물 개인이 가져가요? 아니면 밭에서 빌려주나요? 이번 한달살기는 귤따기 알바 하러 가고 싶어서요. 알바 계속할 수 있으면 두달, 세달도 있으려구요. 육지서 준비물 미리 사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쭤봐요. 그리고 미깡따기 알바는 보통 언제부터 시작하는지도 알려주세요.
표선면·생활/편의·제가 사는 동네 몇 집에서 생활쓰레기를 공공연히 태우는건 알고 있었어요, 그럴땐 나무태우는 그 냄새가 아닌 플라스틱 태우는 지독하고 두통일으키는 냄새가 짙게 깔려요. 산책하다 되돌아올 정도.. 그러다가 며칠 전 환기시키며 창문을 모두 열어놓았는데 11개월 아기 놀이방 창가아래 검은재가 그득하게 쌓여있네요..속상해요..손바닥으로 기어다니면서 손가락 입에 넣고 주워먹고 그랬을텐데.. 제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ㅜㅜ😢
안덕면·고민/사연·일자리도 그렇고 뭔가 제주도가 예전같진 않네요 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집 사서 노후로 내려와서 지내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물가나 그런게 많이 비싸고 해외여행도 힘들고(김포까지 가서 인천공항으로 다시 가는..) 배송료도 그렇고 급하게 올라갈 일 있을 때 비행기표도 어마어마할 땐 또 엄청나고 비행기 타면 들어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네요 :) 특정 국가의 관광객이 무질서하게 많아진 것도 치안불안에 한몫하고 확실히 제주도 분위기나 경제 활성화가 예전같진 않네요. 무엇이든 줄어가는 게 제주살이하는 기간 동안 눈에 띄게 체감되고 있어서 뭔가 괜찮아지면 다시 내려올까 싶어요. 안그래도 경기 안좋은 요즘 비싼 물가가 더 체감이 되네요. 그리고 병원 이슈도 있었어서.. (돌82 같은..) 배송안되는 품목도 많고 느리고.. 아직은 도시 인프라가 필요한 것 같네요. ㅎㅎ 다들 안녕히 잘 계세요 제주야 4년간 행복했다 !
대정읍·일반·오늘강정동 식당불이났다던데 어느곳일까요?휴무일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던데요
대천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