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서 커피 한잔 하면서...

화이팅 입니다

우리 40~50대 엄빠 아빠님들

선배님이 쓰신 글인데요 정왕동에 계시는 분들이 모도 빛이 되어 어두운 그림자 없애 볼게요 힘네세요 화이팅~

그렇긴하죠

그러게요 애덜도 적당히 크니 사춘기오면서 아빠 엄마랑 대화도 적어질테고 부부사이도 일하느라 서로 피곤하니 흔히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 만이 나올 때인가봐요?

살다보시면 기쁜 날도 있고 불쾌한 날도 있는것이 아닙니까? 본인이 즐길수있는 좋은 취향을 가져보세요 저는 캘리그라피와 만화를 배우고나서 매일매일 사는것이 풍부하고 즐거워졌습니다

오픈톡들 놀러들오세요

아마 수다 친구 있을거예요.
딱 지금이 외로울 시기인듯 하네요.
아이들 다컸다는 대목 보니요

애들은 다 컸다고 따로 와잎도 따로..
그냥 가끔 만나서 커피하면서 사는 얘기나 나눌 친구 만들고 싶네요

그렇죠 그냥 사니까 사는거긴한데 소소한 재미가 없네요

주변에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분 없나요? 그런분 주변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텐션이 오르지는 않지만 재미없다 우울하다란 생각은 안들드라구요

재미있어 사는사람 있을까요..
그냥 사니깐 사는거고..거기서 재미를 찾아야죠.. 사소하고 작은것에 행복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싶어요..

그럴까요?

자~~~줄을 서시오!

저도 요즘 쉬면서 맨 걷기만 하는데 너무 무료해서 이번에 취직해서 일해볼려 하거든요... 힘내세요~.~

자~우리
다들 힘내시고요!
만약 힘드시면 혼자 맘속에
담가두지 마시고요~
막 누군가와 몇시간이고
커피 마시면서 속에 있는거
바깥으로 꺼내시는건
어떨까요?
근심은 나누면 반이상으로
줄어들잖아요

저도 가끔 우울증이올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힘내라 힘 !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