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사거리 한***날에서 육회사오신분?
저는 9월24일 11시경 *우*는*에서 육회거리를 1키로 주문하여 구입했습니다. 어머니는 교래에 계시는데 대접하려고 얇게 썰어달라며 맛있게 먹을 기대에 부풀었답니다. 11시경 구입해서 냉장보관후 2시반쯤 어머니랑 저희5식구. 총6명이 먹었답니다. 물론 계란은 당일구입한 싱싱한 노란자와 맛소금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치는데 소고기의 고소한 맛은 없었지만 오이냉국과 먹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식구들이 고열과 구토. 설사로 병원신세를 지었지요. 순간 교래리의 어머님은?하고 전화드리니 역시나 고열과 구토로 힘들어 하십니다. 하루지난 오늘도 병원으로 들락날락하고 있네요. 혹시나 같은날 9월24일 육회 사오신분들 계신가요? 괜찮으신가요? 정보좀 주세요~~~ 업체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동네생활에서 저와 같은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의사소통이니 악플 거부합니다~♡♡
동홍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