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아닌 고민..
이제 26살된 청년인데요.. 본가가 저 밑지방이라 일자리를 구하러 올라오긴 했으나 전입신고 되는 집을 찾으려니 월세가 60만원은 기본이고.. 대학교 4년제 졸업했으나 딱히 어딜가야할지 뭘 해야할지도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생활비 월세는 벌어야하니 쿠팡 야간으로 버티며 살았습니다 근데 겨울철이라 그런지 야간에 일해서 그런건지, 해를 못본지 오래돼서 그런건지.. 근 한달 몸도 계속 아프고 일하는게 점점 지쳐가네요 이 모든걸 버티게 해줄 가족이라던가(책임감을 키울), 취미생활이랄 것도 딱히 없고, 사실 월급받아서 월세내고 보험비 핸드폰 내면 남는것도 딱히없고... 다들 이렇게 산다 그러지만 그냥 다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엄마보고 싶고.. 엄마집에서 그냥 대충 알바나 하며 살고싶은데 그럴 나이조차 지나버렸고요.. 그냥 푸념할곳이 없어서 풀어내봅니다 다들 삶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때 어떻게 버텨 나가시나요? 나만 이렇게 힘든지...
주안5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