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주소지 가족 민생지원금 대리신청하신분?
혹시 위임장은 미리써서 동사무소에 가져가셨나요? 그리고 주소같으면 등본도 필요없다던데 위임자신분증,신청자신분증,위임장 이렇게만 있으면 되는거죠?!
왕조1동·생활/편의·오늘 가보니 주차장 근방에 사료를 누군가가 확부어 놓았고요 물도 엎어 놓았네요 이리 못땐 사람도 있네요 냥이를 혐오 하는 사람인지 초딩애들이 장난한건지? 다시 사료를 갖다 주러가니 임산묘 냥이 누렁이가 얼정꺼리네요 제발 냥이 사료랑 물 엎지 마세요 부탁 합니다 불쌍한 냥이들이에요
제발냥이사랑하는척하지마시길 밥좀주고 물주는게 과연 냥이를위한일인지 깊게생각해보심이 ᆢ저의생각
최소한 살아있는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됩니다ㆍ 내가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라서 무조건 싫어하고 욕하는것보다 밥주고ㆍ물주고 애정 쏟는것에 비난 받을 이유는 없어야겠죠 밥주고 물주는거 사랑 맞습니다ㆍ 싫으면 그냥 눈으로도 욕하지 말고 무관심 해주면됩니다ㆍ 길냥이들이 놀라지않게요~ 사람이 먼저 건들지 않으면 냥이들이 공격하지 않습니다ㆍ오히려 사람이 무서 워 몸을 숨기기 바쁩니다
사유지 및 공공시설물인 주차장을 예외의 용도로 쓰기 때문에 법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생명 소중히 여기는건 좋지만, 법을 어기고 남에게 피해주며 감성에 치우쳐진 그릇된행동은 하지말아야지요.
위법이기 때문에 비난받을건 비난받고 양보도 이런 곳에 쓸 말이 아닙니다. 고양이도 야생동물입니다. 애초에 인간이 동물생태계에 개입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고양이들 손발없는 동물 아닙니다. 주차장 없어도 살 곳 많습니다. 제발 감정적 잣대를 들이밀 곳에 들이미시길.
네 그런 생각 들어서 옮겨서요 한쪽으로요
멸치랑 밥만 먹고 갔네요
온전히 책임 지시지 않으려면 그런 행위를 할경우 고양이 수만 늘어납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구요. 책임을 지시려면 집에 데려가서 길러주세요.
그 사람이 못된게 아니라 주차장이니까 그러지, 선생님 집에서 밥 주시면 그럴 일도 없습니다. 고양이말고 사람도 생각하세요.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세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고양이가 범퍼 본네트 올라가서 스크레치 만든거 보고 극혐하기 시작했네요
저는 길고양이를 나쁜 고양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모여서 노는거보면 귀여워보이고하지만 밥주는건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단독주택이고 마당있는집이라면 밥줘도 됩니다. 아파트는 여럿이 사는곳입니다. 불편을 느끼는 주민이 있다면 주지말아야합니다.
길에서 태어났을뿐 살아 있는 생명입니다ㆍ 주변환경이 길냥이가 자연에서 구할수있는 먹이가 없습니다ㆍ 길냥이 밥주는게 불법은 아닙니다ㆍ 시에서도 개는 포획 하지만 고양이는 사람과 공생한다고 포획 하지 않습니다ㆍ개체수 늘어나는건 시에서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보구요ㆍ 내가 싫다고 살아있는 생명에게 밥을 주지 말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ㆍ 캣맘이 비난 받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ㆍ 이쁘면 데려다 집에서 키우라는 논리 맞지 않습니다ㆍ 그럴수없어 살아있는 생명에게 밥주는게 큰 잘못도 아닙니다ㆍ 유독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나쁜건 아닌지 생각해바야 할것같습니다ㆍ 길냥이는 사람을 헤치지는 않습니다ㆍ 사람을 보면 오히려 몸을 숨깁니다ㆍ 시각적으로 친근하지 않으면 차라리 외면 해주세요ㆍ 길에서 태어났다고 무시당하고 비난 받을이유는 없어요ㆍ오히려 사랑을 주면 애교로 스킨쉽으로 보답 해줄겁니다ㆍ그게 싫으면 제발 외면해주세요ㆍ
인성이보인다 언변안되니욕한다고 ᆢ본인은 대단한줄 ㅎㅎㅎ 집에서안키운다고 애들사랑안한다생각하셔 친정집있는애들돌본다니 포장한다네 밥주는거방해말라니 내가언제했나요 인간이만물의영장맞는데 ㅎ 캣맘이라고 밥좀준다고 ᆢ공생도맞고 주변환경도 안좋지만 다들저들만의 살아가는방식이있는데 그걸 인간이욕심으로 깨고있다는건 왜생각을안하실까 ᆢ다들 캣맘들밥먹고사는건아닌데 ㅎ
캣맘님들중 누가 시켜서 길냥이에게 밥주는거 아닙니다ㆍ길냥이를 밥벌이 대상으로 삼지도 않구요ㆍ어디에서 후원 받아서 밥주는거 아닙니다ㆍ길냥이 밥준다고 생색 내보지 않았고 길냥이 밥준다고 사랑이 많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ㆍ세상 살면서 내가 할수있는일중 한가지 그중 길냥이에게 사랑주는겁니다ㆍ이웃사랑과 가족사랑 사람을 더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내가족 잘돌보고 이웃과 소통하고 내형편껏 기부하고 사랑하면서 나름 잘삽니다ㆍ길냥이도 살아가는 방식 있는거 맞습니다ㆍ허나 이미 도시속 길에서 태어났는데 쓰레기통 뒤지는일 말고 먹잇감 찾기 쉽지않습니다ㆍ 인간도 내가 누구ㆍ어디지역 선택해서 태어나지 않는것처럼 살기위해서 도시 한편 취약한곳에서 태어났을 뿐입니다ㆍ 밥주는걸 생색이라 치부하진 마세요ㆍ사비로 하는일입니다ㆍ국가에서도 밥주는걸 막지 않습니다ㆍ 길냥이로 태어나 그곳에서 살뿐입니다ㆍ 밥주는거 비난 받을 이유 1도 없습니다ㆍ 늘어나는 개체수가 걱정되시면 시 동물자원과에 요청해주세요ㆍ 그럼 일부 해소 될겁니다ㆍ
불쾌한 감정 막 드러내시는데 개체수 줄이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ㆍ시예산이 부족해서 다 못해주고 저두 최소한 길냥이 포획해서 TNR 해주고 있습니다ㆍ 제 만족 아니구요 방관도 아니구요 이기적인 사람도 아닙니다ㆍ 사람이건 동물이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ㆍ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선 하고 있습니다ㆍ 글은 말보다 감정이 더 들어납니다ㆍ표현력에 자제 가 필요해 보이는군요ㆍ
노력하시는 일부의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하나, 밥 주는게 비난받는 이유를 사람 대 사람으로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하실거면 "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않는 형태로 공생하는 방법을 축산과와 시청에 제시하겠다 " 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밥 주면서 나몰라라 시청의 자원요청을 구해라? 이게 당신이 추구하는 사람과 고양이의 공생하는 방법입니까? 나름대로 방법을 제시한거라 생각하시겠지 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자꾸 이 글의 본질과 요점을 흐리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결국 모든 고양이가 TNR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밥 주는 것은 위법과 생태계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맞습니다. 비난이 필요한 부분은 비난하시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세요. 이유가 없다는 건 확증편향에 가까운 소리밖에 안됩니다.
본인 소유의 공간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한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고마운 일 한다고 칭찬하셨을 거 같습니다. 만약, 이웃이 같이 쓰는 공간에서 본인이 밥주던 동물로 인해 차량이나 이웃이 피해를 보면 님께서 책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밥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장소를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지속한 교육과 큰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기부처럼 좋은 일을 해도 탈세의혹 등 욕먹는 세상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이웃을 배려하시고 동물도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가령 국공유지에 동물쉼터가 있어 거기에서 먹이를 준다면 대부분 뭐라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순천시에서 율산생태로에 조류 집을 만든 것처럼 동물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이신데 그건 한사람이 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ㆍ님처럼 의식 있으신분들이 끊임없이 요청하고 의견을 내주시고 받아들여져야 될일입니다ㆍ 일부 캣맘이 할수있는 일은 아닙니다ㆍ 장소구분해서 태어나서 크라고 할수없구요ㆍ캣맘들이 차 긁으라고 가르치는거 아닙니다ㆍ 관심이도 무관심도 길냥이들에겐 필요한 부분 같아보이네요 캣맘들에게 모든 책임과 원망과 비난 할일은 아닌건 분명합니다
맞아요. 지속해서 목소리 내고 해결방안 찾아야죠. 일부 캣데디, 캣맘 분들께서 고양이 습성을 알면서 공용 주차장, 공용현관같은데 밥 주면 동물 무서워하는 분들이나 원치않은 피해를 받은 주민들이 곤란하죠. 차라리 넓은 공터(찾기란 쉽지 않겠지만)에 고양이 밥이든 개밥이든 동물들 밥주면서 관리하는 동물관리자원봉사를 한다면 서로 공생하며 살 수 있을 거 같네요.
캣맘때문에 아파트에 길양이 해마다 늘어남
저도 고양이 2마리 집사예요~ 저도 400g도 안되는 새끼길냥이 오늘내일하는거 데려와서 키우는 중인데요 길냥이 밥주는거 고양이한테 도움되는거 아닌거같아요..평생 주실수있으신거 아니면 그 고양이는 자기가 스스로 배를채우며 살아갈방법 잃게되구요 집합수가 너무 많아져서 힘들어요ㅠ 우리처럼 길냥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고양이 무서워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서로조금씩만 배려합시다
아니 왜 고양이한테만 주십니까 비둘기 참새 개미 바퀴벌레 잠자리 메뚜기 잉어밥도 좀 주시지그래요
아무리 꼴보기 싫다해도 사료랑 물을 엎고 가는 심보는 뭔가요?ㅋㅋㅋㅋㅋ인성 참~ 드럽네요
혹시 위임장은 미리써서 동사무소에 가져가셨나요? 그리고 주소같으면 등본도 필요없다던데 위임자신분증,신청자신분증,위임장 이렇게만 있으면 되는거죠?!
왕조1동·생활/편의·선입금 5만원하고 판매자분이랑 거래날짜 잡으려고 했는데 15일이후에 된다고하셔서 알겠다고하고 너무 연락이 없어서 채팅방들어갔는데 잠적위반정책?이렇게 뜨는데 사기당한건가요.?ㅜㅠㅠ돈은 다시 받을수있을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서면·일반·순천사랑상품권으로 받을것같은데 식자재나 대형마트는 안되니까 뭐 있을거 다 있는 좀 큰 마트 알고계신분 ~ 정보좀주세요 🥹 아니면 4갤애기 육아중이라 애기옷 살수있는곳도 좋고 !!
연향동·일반·신대3차 안그래도 박터지는 주차장을 하자공사 시기겹쳐 더복잡한게 요즘인데 0108@@@1@@@ 고의적으로 본인전화번호까지 떼가며 576@ 번갈아가면서 양심없이 이열공간 주차알박기도 하루이틀이지 이건뭐 공용자리인지 사유지인지 본인들 주차자리 찜할거면 관리사무소에 돈을내고 찜해라 301, 302동 입주자 동대표들은 뭐하냐 비양심주차 관리하나 하질않고 자리없어 벽면주차하는 차량들은 죄다 불법주차라며 스티커 붙이니 관리소나 입주자대표들이나 입주회의참석비만 축네네 이열공간 비양심주차 입주민들 불평민원 수차례 넣어도 가해자들과 싸우기싫어 내뺌질에 급급한 관리소 직원들아 빌런들 추려낼생각 1도없는 관리소장아 애먼 경비원님들만 앞세워서 주차공간없어 꾸역꾸역 대고있는 차량들에 스티커붙여라 압박하지말고 입주자대표들이랑 머리싸매 방안 만들어라 운영비랍시고 관리비에서 떼간 돈값은해야지
해룡면·동네사건사고·실형이 확정됐는데도교도소수감을안하는데 이유가뭘까요
가곡동·고민/사연·얼마되지도 않은 돈인데 계속 미루고 안주네요ㅜ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조례동·고민/사연·제가 판매하는 것과 똑같은 걸 판매하시는 분은 충전기 없이 15에 판매하셔서 저는 모두 다 있으니 일단 17에 올려야겠다싶어서 올렸는데 12에 달라고 하시지를 않나 안된다고 하니 13으로 달라고 하 시지를 않나 그래서 15에 맞춰드린다 라고 하였더니 14로 하자고 하시길래 마지막 네고로 14.5 말씀 드렸더니 14로 하자고 계속 우기시네요 .. 14.5나 14랑은 다른 게 없는 금액이겠지만 .. 좀 기분은 상하더라구요 이래서 다들 온도를 보시나봐요 ..
조례동·일반·길가다가 신호등 기둥에 붙여져있는 내용이 아마 용강리 푸르지오를 말하는거 같은데... 여기가 신도시인가요..???
광양읍·일반·순천에 있는 하나로 마트인데 고기가 좋다고 소문이 난 곳이 있다는데 혹시 어디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요~~
덕연동·생활/편의·18일 목 9시 정도 서울 올라갈예정인데 2만원만 받을게요 같이가실분? -대화 딱히안하고 노래들으면서갈예정 -중형세단 -뒷자리 조수석 아무대나 타도 상관없음 -가는 길 쪽이면 가볍게 경유가능(ex 도착지서울아니고 대전 뭐 이런?) -확정되면 서로 신분등이나 회사 명함 인증하고 가려고요 (흉흉한 세상이니까.. 태우는..태워가는 사람 둘다필요..) -남자입니다 -비흡연
광양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