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게 됩니다. 저도 한마리 일년...

키보드님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 분이시네요 노견을 보살핀다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참 대단 하시네요. 이런분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키보드님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요즘.아동학대니.동물학대니.하고티비에많이.나오는데.참.무서운분.이시네요

헐
합리화시키시는데.
예전엔 먹을게없어서 단백질보충차 먹은거랍니다.
생각들 좀 하고사시길.
먹을게 그리많은데 지금도 그런생각에ㅡㅡㅡ
개로 환생해서 그대로 죽임 당한답니다
각성합시다ㅡ

맘이이뻐요
같은맘입니다.
각성해야죠ㅡㅡ

단백질부족하던 옛날에ㅡㅡㅡ
당신이 한번쯤은 그리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ㅡ
반려견은 동반자죠
주인지키는애들을 먹어요?
그러지맙시다ㅡ자칭 생각하는 사람들이ㅡㅡ참

먹을거 맛난거 넘쳐나는 시대에... 영양결핍도 아니고...
보기좋고 맛나고 가족들이 즐거이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드세요

세살푸듫키우실분연락하세요

자기 생각이 정답이라고 고집 피우는것도 좋지않은겁니다 이 문제는 세월이 흘러야 해결될 문제인거같네요

훔냐..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며 넘어가면 될것을..
서로의 감정까지 건들여가고. 내 마음에 상처를 입어가면서까지 논쟁을 벌여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문제는 우리 말고도 세계에서도 논란이 되도 쉽게 풀리지 않는 일들이에요~ 그러니 감정싸움 그만 하세요..ㅠㅠ
이제 곧 대보름 아닙니깡~ 풍족하고 좋은날 마음까지 풍족해 질수있게 서로 화해하고 기분들 푸세요~~^-^

키보님 ~~ 생각이 맑고 깊으시네요ㆍ 반려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잘 전달되어 함께하는 마음이 퍼졌으면 합니다 ~~

저도 개를 식용으로 하는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일인입니다

포남1동백조연립에사시는할머니가2삸베기수컷푸들데려가키울임자애타게찾고있는데누구없을까요

.남을 비꼬시는말 그러는 사람은 베스트 한번에 우쭐대서 자기생각에 많은이에 공감한다 하고 참 어린애 같은 심성을 지냈나요? 아님 좀 모자란 머릴 가지셨나?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글을 올리던가 아님 비난이 두려워 남의글 이라 퍼나르셨나? 참 머리가 나쁜건지? 생각이 모자란건지?

이런 주제는 논리적으로 들어가면 끝이 안납니다. 왜냐면 먹어야할이유도 먹지말아야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그냥 남들이 먹건 말건 나는 내신념대로 살면됩니다.
남에게 내신념을 이해시키려하니까
끝없는 논쟁이죠

소는 죽을 때 눈물 흘린다는데 소는 양심에 안 찔리시나요?

전에 지나가다 글을 보고 복사해서 올립니다.

 

개고기를 반대하는 이유를 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나? 모든 글이 그냥 다 감정에 치우친 글이군..

한해에 각종 화장품과 의약품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이 년간 5억마리.

그중에 7%가 개다. 연간 3500만마리라고.. 막말로 내가 먹은 개보다 당신들이 얼굴, 머리에 바르고 다니는 개가 더 많다.

당신들의 필요로 의해 희생되는 수많은 이유는 나몰라라 하면서 단 한가지 다른 이유에 의해 희생되는것에는 아주 난리를 치는군.

그렇게 개를 사랑하면 로션, 스킨, 에센스등 화장품 바르지 말고, 샴프 린스 대신에 청포로 머리 감으시지?

그리고 개를 먹는 행위는 일부 아시아인만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스위스, 멕시코, 아프리카 몇몇나라, 고대 로마와 게르만족, 1800년대까지만 해도 프랑스에서도 개를 먹었다. 개를 우리의 7친구, 가족이라고 말하는 유럽인들도 전쟁이 일어나서 먹을 것이 없으면 제일먼저 먹었던 것들이 개라고... 친구? 가족? 너희들은 배 쫄쫄 굶으면 친구 가족도 잡아먹나? 결국은 개를 친구, 가족으로 포장하고 있을 뿐, 근본적인 우리의 마인드는 개를 결국은 동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

그리고 개를 먹는 행위는 야만인들이나 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우리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로 꼽히는 사람이 1위가 정약용, 2위가 정도전선생이야.. 그런데 정약용선생이 지인에게 보낸 서찰이 발견 되었는데 거기에 개고기 맛있게 요리하는 법까지 써져있다는 것은 아는가? 그런 정약용선생이 야만인이라면 당신들과 나는 아메바수준일껄?

그리고 개를 사육하는 과정이 비 윤리적이라고 하는데

당신들이 먹고있는 닭, 소, 돼지가 어떻게 사육되고 있는지는 알고 있나?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면 암병아리와 숫병아리로 나눈다. 그중 숫병아리는 바로 분쇄기에 갈아버리지.. 수탉은 먹는 사료에 비해 살도 안찌고 알도 못 낳기 때문이야.. 살아남은 암병아리는 항생제가 뜸뿍 든 사료를 먹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자라게 되지,. 햇빛을 대신하는 전등을 보면서... 우리에게 2일이 닭들에게는 3 일이야. 전등으로 밤낮을 조절해서 성장 호르몬을 촉진시키거든... 그렇게 자란 닭으로 너희들은 프라이드치킨과 삼계탕, 닭볶음탕, 닭갈비를 먹고 있다고!!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송아지고기? 송아지가 태어나면 족쇄를 채워... 막 뛰어다니고 하면, 근육이 발달해서 야들야들한 맛이 없어지거든.. 세계3대 진미인 푸아그라? 거위 주둥이에 호스를 물리고 테이프로 감어.. 사료를 억지로 먹여서 지방간으로 만드는 거야/..

뭐가 윤리적이야? 다 비윤리적이지...

그리고 개고기가 불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88올림픽때 유럽 몇몇나라가 개고기를 먹는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해서 고위 공무원들이 보여주기로 만든것 뿐이다..

우리나라 검찰이 바보라서 보신탕에서 사철탕으로 이름 바꿨다고 놔두는 줄 아는가? 처벌근거, 이유가 없기 때문이야..

막말로 지금 헌법소원 내면 바로 없어질걸? 법은 당신들처럼 감정적이지 않기 때문이지.. 개고기를 불법이라고 할 근거가 없거든.

나는 당신들에게 묻고싶다.. 소고기는 왜 먹는가?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콩,두부, 생선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가 고기를 먹는 이유는 각각 그 고기의 식감과 풍미, 맛때문이 아닌가? 개고기를 먹는 이유도 똑같다..

참... 니들이 하는것은 되고, 남이 하는 것은 안되는 그 심보부터 바꿔라....

개고기를 반대하기 전에, 당신들은 문화적 상대성과 윤리적 보편성, 자아의 정체성부터 공부하길....

종교에 미친 인도인들도 남에게 소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남보고 먹지 말라고 하는 당신.... 누가 더 이성적인가?

라고 어느분이 올리셨던데.....

전 개고기를 먹지않지만 남이 먹는거 비난하고 싶지도 않네요 글고 전 소고기도 먹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개에대한 애정과 비슷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