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당뇨인가요 병원가야되는건지;
아침 공복혈당수치 140넘을때도있어요…밥먹고 재면 200 가까이찍히네요 당화혈색소가 기준이라는데 병원가기 쫄려요 당뇨에 좋은거뭐없나요ㅠㅠ
산본동·일반·쓰려했더니 흐물흐물 죽이되버려서 … 참 난감하네요ㅜㅜ;;; 저녁에 대파랑 마늘만넣고 무수분으로 수육해먹을까하는데 대파 해동없이 바로꺼내서 수육해먹는건 괜찮을까요???ㅜㅜ 냉동된 대파 어찌사용해야하는지좀 알려주셔요ㅜㅜ;;;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사용하시면 괜찮읍니다 저도 냉동실저장해서 먹고있어요
수육해먹으려는데 해동없이 바로 투하하면 별 문제 없겟지요?? 반절만 잘라서 얼려놓은게 좀 잇어서 사용해버리고 싶은데 음식맛 버릴까 겁나서 고민했어요 ㅜㅜ;;;
얼린대파는 해동안하시고 바로 사용해두 된다네요.! 인터넷보니까 나와서 댓글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대파를 용도별로 잘라서 지퍼백에 넣으시고 식용유 조금 넣어서 덜 달라붙게해서 얼려쓰시면 편해요.그리고 해동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해동하니까 아에 못쓰는 상태. 흐물흐물 하니 버렷거든요ㅜㅜ 냉동된상태로 수육하는데 사용하려는데 점액같은거 많이나와 고기맛을 버리거나 그러진않을까 궁금해서 글남겻어요ㅜ
저는 양파 못생긴거도 냉동햇다가 수육할때 써요. 전혀 문제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맘놓고 만들어볼게요!^^
괜찮아요 무수분수육에는 대파랑 양파요 그리고 물은 조금 넣으셔요
네😆😆
대파 얼린채로 바로 사용해도 되구요~사과도 슬라이스해서 같이 넣으면 향도 젛고 누린내도 잡아줘서 좋더라구요~
오~ 마침 시들어가는 사과가 한개잇어 넣어봐야겟네요^^;
맛있게 해먹었어요☺️☺️
와~~수육 맛있겠네요~^^ 것보다 저는 그옆에 4색반찬쪽에 눈이가네요^^ㅎㅎ
ㅎㅎ 월욜부터 장봐다가 밑반찬 만들어 냉장고 꽉꽉 채워놨더니 뿌듯합니다 ㅎㅎ
제가 나물반찬을 워낙 좋아해서 ㅎㅎ;;
저도요~~^^ 나물 든든히 해놓으면 나중에 한대모아 양푼에 샥샥 비벼먹음 꿀맛이지유😍😍
크으!역시~~ 나물 비빔밥이 쵝오!ㅎㅎ
김치에 수육 짱
헙! 범상치않은 클라스🤭🤭
낼은 남은 알배추로 겉절이 만들어야겟어용 😋😋
아침 공복혈당수치 140넘을때도있어요…밥먹고 재면 200 가까이찍히네요 당화혈색소가 기준이라는데 병원가기 쫄려요 당뇨에 좋은거뭐없나요ㅠㅠ
산본동·일반·산본 10단지 거주중인데 불냄새 안나나요..? 불냄새가 온집안을 가득채우는데 베란다에서부터 나고.. 저희집은 아닌데 다른집에 불이난건지 창문밖을봐도 하나도 안보이고 모기향냄새가 다른집에서 강하게 피우면 올라올수도있나요..?
오금동·동네사건사고·방금 한라주공 4단지 수리산역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을 속도도 안 줄이고 운전하다가 지하철 역에서 걸어나오던 젊은 여성 치고서는 제대로 된 사과와 조치도 없이 운전해서 가신 분 정신 차리세요. 하얀색 SUV 운전하시던 3-40대 여성분이시던데, 상황이 너무 어이없어서 번호판을 못 외외워서 망정이지 신고감이네요 정말. 그런 좁은 곳에서 속도 내서 운전하는 것도 잘못 됐지만 엄연히 사람을 쳤으면 사고가 크던 작던 차 세우고 내려서 사과하고 후속 조치를 취해야죠. 피해입은 사람에게 병원을 가야 하는지 아닌지 등 물어보고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본인도 잘못 한 거 아는지 대충 몇마디 미안하다 하고 운전해서 쌩 가버리시네요. 그래봤자 동네 주민 아니에요? 다음 번에도 어차피 마주치지 않겠습니까?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산본1동·동네사건사고·전에 새벽마다 뭔가를 태우는 냄새가 심해서 시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여기저기 조사 후 돌아온 답변은 모름이네요 한 동안 잠잠 하더니 금일 새벽에 또 소각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혹시 원인을 아시는분 있나요?
산본2동·고민/사연·현재 하는 일은 있지만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거의 프리랜서 라고 보시면 되구요 시간을 활용해서 투잡을 하려고 알바를 구해서 면접을 보거나 전화를 하면 거의 늘~~ 항상 20분 넘게 대화하다가 오는 것 같아요. 전화도 그렇구요. 호들갑도 안 떨고 경력 어필만 좀 더 하고 마는데 늘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연락이 없으시니 너무 지치네요...제가 뭘 잘 못 했다고 ㅠ 10건 넘게 떨어졌어요.. 하다 못 해 떨이 연락이라도 좋으련만.. 술집 알바 면접 갔을 때는 체구도 작으시고 너무 순해보여서 힘들어보인다고 대놓고 듣고요.. 속상해서 그냥 남겨봅니다 일 잘한다는 말이랑 열심히 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런데 이전에 다니던 곳도 윗선에서 하는 말이 저한테 기대감이 전혀 없었는데 막상 뽑아놓으니까 근무능력치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면서 반전있다고 회식 때 다 놀라 듯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ㅡㅡ 지금 회사도 생각보다 업무 능력이 좋으시네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네 이런 말 들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제가 좀 날티나는 이미지에 일 안 할 것 같이 생겼나봐요... ㅠㅠ
갈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