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서울시청 근방 서울신문사 앞에서 3명의 여배우를 보았다.
SNS에서 서울신문사 앞에서 tv 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깐 첫방송 밤 10시 🥤커피차 이벤트를 했습니다. 마침 서울도서관 도서 반납하러 갈 참이였는데 월요일이라 휴관이여서 무인 발급기가 있는 곳이 후문쪽인데 공사때문에 막혀있어 어쩔수 없이 그 근처에서 먼저 주연 한혜진, 김희선, 진서연 세 배우님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셨는데, 저도 줄서서 기다리는데 tv조선 담당 여 관계자 분이 마이크를 🎤 들고 핸드폰 셀카 모드로 하면 세배우들과 찍기 쉬우시다고 해서 바꿔서 한장찍고 가는데 커피 🥤받는것을 까먹고 있다가 배우님이 커피받아가라고 해서 받아왔어요.
상도제4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