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일도 계속 안 풀리고 자꾸 마음이 불안답답하네요 이럴 땐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하겠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요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점집이나 믿고 다녀오신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오라삼동·일반·되돌아 가라 하면 못가지요 몰라서 왔던 길인데 삶의 무개가 너무나 무거워 사랑은 무슨사랑 아파도 너무아파 알면서 다시는 사랑 따위는 하지 않을래요. 김수현에 꽃길을 들으며 ....
사랑이 무거웠나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무이다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요.
살아오면서 경험컨데, 댄스의 순정의 가사 같은 원 나이트 스탠드나 풋사랑이 젤로 깔끔햐!! 아픔은 작고 달콤함의 여운은 영원히!!~~~~... ㅋㅋ
공감입니다. 2
🥰🥰🥰
사랑은. 무겁죠 아니 무거우면 느끼지 못하고 그건 울시대에 사명 .. 지금은 아닌듯
무거 웠어요 내가 그걸 짊어 지려고. 청춘 받쳐서 정신 차리고 보니 아깝던 시절 ... 그래요 오늘만 그때 내 청춘 돌 리. 도 ㅡㅡㅡ 아 ㅡㅡㅡㅡ악 ?
우리 시대의 사명 맞아요 . 부모님 위해... 자식 위해 ... 남의편 위해... 희생을 자처 하고 살아낸 사명같은 삶....
가끔은. 웃었잖아요 내 새끼. 귀엽고. 가끔 맘 아프게. 하는거 근데 그럴때 마다 내 어릴때 불효한 생각 , 울 아빠 엄니 잔소리가 ㅡㅡ 그립죠 ㅡ 눈물 한방울 .. 그래요. 오늘 난. 여기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맞아~웃었던 날들 사랑했던 날들 기뻐했던 날 보다 아프고 힘든날이 더 많은것 같아요.
술 방금. 깼는데 이거. 내가 쓴거 만나요 ㅎ
ㅎㅎㅎ 취중에 진담 ㅎㅎㅎㅎ
그런가요 ㅎ ㅎ 방금 깨서. 보는데 부끄 부끄
괜찮아요 ~~
하나의 사랑이 무거워요 그래서 둘이 해야징ᆢ.
둘이 들고 돌담 싸요.ㅎ
내려놓고 생각하죠.ㅎ
이젠 다~~~~ 내려 놔 수다.
긍까요.ㅎ
술. 마셔서 땡깡. 부리고 싶 포요
ㅎㅎㅎ 😆 😆 😆
땡깡. 시작 쭉. 둘러보고 ㅎ ㅎ 커 피 마시믄서 ㅎ
늦은밤 ☕ 마시면 잠 못들껄요.
당직근무라~일해요.ㅎ
아하~ 고생 하시네요.
고생은요.ㅋ 돈 안주면 안해요🤣🤣🤣
😆 😆 😆 😆 사랑님은 개구쟁이 ㅎㅎ
🤣🤣🤣
😆 😆 😆 😆 😆
🚂
삶의 무게 측정 할수 없죠. 그래도 짊어지고 가야 하는 고달픔 끝에 즐거움 있을 겁니다.^^
즐거움 글쎄 있을까요???
소소한 행복 있지 안을까요? 손주 생각 하시면 웃음 짖잔아요.ㅎㅎ
전 가족 건강. 무탈이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깜빡 했네요. 그러나 이제는 하나씩 놓아주는 준비도 해야지요. 너무 꽉 잡고 있으면 터져 버리는 풍선처럼 되고 급기야 마마보이가 되면 캥거루처럼 품에 담고 다닐수 없잖아요.
놓아 주는 과정도 행복 아닐까요.ㅎ
그게 힘드네요. 하나씩 놓아주는 일 그게 참 힘이 드네요.
90 노모가 70 아들 걱정 하죠.ㅎ 저도 물가에 내놓은 애 처럼 항상 노바심 있어요. 잘 할거예요.
걱정 졸라매시고, 지금처럼 편안하게 즐기세요~^^~
졸라매지 안햄수다.ㅎㅎㅎ
ㅎ.ㅎ
다시 가라 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어보낸 내인생아...🎶🎵🎶 류 계현 인생!!!
사명감으로 살았냈던 젊은날이 서러웠던 노장들...
노장들이여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찬란하게 빛낼 지어다~~
그날이 올 때까지~~~투쟁~♡
어떤 투쟁 일까요?????
노장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찬란하게 빛내는 날을 위해???요.ㅋ
저룬?!! 순진하긴??!...
ㅎ.ㅎ 다 뗄챨까요~??
인샬라!!🗽
ㅋ.ㅋ
젋을때. 사랑 ... 지나서 보면 동안 겪었던 수많은 아픔 때문에 대부분 후회 하고 다른 선택 했음 어땠을까 ? 그럼 지금보다 좋았겠지 상상. 다 하시죠 ㅎ ㅎ 행복에 겨운줄 아세요 .. 없어 봐요 눈물 철철 흘리며 지난 세월 순간 순간 마다 내가 좀더 잘해줄껄 했던 순긴들이 주마등 스치듯. 생각나며 ㅅ 드리마 보면서 뚝뚝 나도 모르게 누물 흘릴거니까 아직 진행중 이라 행복 하고 사랑 스러운지 모르는 것 뿐 .. 없으면 그때. 알거예요 이순긴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술 방금. 깼어요 ㅎ
한잔. 하세요
힘든세월 "터벅터벅" 지나 오니 이제는 혼자가 더 편해요. 가끔은 벗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죠.
✋
전 드라마 보면서 눈물 흘려요~♡ 😭😭😭😭😭😭😭
허긴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어 나이들어 가면서 순한 양이 되고 반면 여자들은 반대로 토끼에 서 호랭이로 변한대요.
매순간이 다 소중하지요. 한번 가 버리면 다시못올 청춘들 말입니다.
다 필요 없는 무아지경의 작은 몸부림이죠.ㅎ
무거워도 하나도 무겁지 않은게 사랑인거 같아요😊
빈수레랍니다. 바퀴를 따라가긴요. 직접 끌고 가실건데~ 공수레 공수거.🤣🤣🤣 빈수레 직접 공짜로 수거해 가세요.ㅋ
삶에 현장처럼 대리만족처럼 왁자지껄 사람냄새나는 오일장 구경가 맛있는거 사먹고 오면 축 처저있는 할망이 생기가 돋아나고 활력이 넘처요.ㅎㅎㅎ
맞아요. 움직여야 해요. 그것이 무엇이든. 먹고, 보고, 대화하고, 움직여야지요.ㅎ
공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구요. 이몸은 마무으리 준비하러 갑니다. 아침도 먹구요.ㅎ
굿모닝~~~이요😄😄
살이 꽉 찬 빠알간 🍎!!...
밥먹고 왔지요. 마무으리 해야지요.ㅎ
마무리~~~잘하시고 푹 쉬셈~
괜챦아요.ㅋ 감사.ㅋ
무거워도 사랑할래요
불타는 사랑이 아니더라도 좋은 벗으로 이웃으로 농담도 풀어 놓으며 사는것도 좋지요.
네. ㅎ ㅎ 찬성.
스으윽~♡
같이 합승해도 됩니다. ㅎㅎㅎ 😆 😎 😂
안으로좀 들어가세요~♡
밤새 야근 하시고 피곤 헐텐데 아하~~ 산적이라 피곤하지 않을 수도 😆 😆 😆
ㅎ.ㅎ그런거 생각 안해요.ㅋ 그저 쭈우욱 가는거죠.ㅋ
그러니 산적이라 하지요. 😆 😆
🤣🤣🤣 인생 뭐 있간요. 쉬엄쉬엄 가려구요.ㅎ
암요~ 그렇구 말구 😆 😆 😆
(꽃길 ) 제목만 들었을 때는 깊이를 못느끼고 그냥 벗꽃비가 흩날리는 연분홍 꽃길을 연상 했었지요 그런데 가수가 감정을 영입하고 🎵 🎶 를 부르자 다 듣고 나니 삶의 깊은 숲속을 거닐다 막 나오는 듯 합디다 .
난또 여학생 시절이라 하니 순간 여자분인가? 했네요.ㅎㅎㅎ
봄타시나 벼??...😎
꽃봉오리들이 다물었던 입술들이 살짝쿵 열리는걸 보면 봄처녀들이 내려 오나봅니다. ㅎㅎㅎㅎ
꼭 처녀야 하는거죠??ㅋ
사랑님이 노총각이시면 요즘 노처녀들 많읍디다. 어여 장가가서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악~전 유부남입니다.ㅋ 노처녀 눈에 안들어와요.ㅎ 할망님이 좋아요.🥰🥰🥰
할망 인기가 좋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ㅋㅋ 인기가.ㅋ치솟죠.ㅋ
쎄뇨리따 탐니씌!!!... 🌷
스페인어를 배우시나 봅니다. 👍
스스로 자만하여 40대 초까지 . 화장품도 안 바르고 밭에서 남 소나이 그츠륵 살았네요. 손톱이 흙밭디 다 다여 자를 손톱도 없이 정원 가꾸고 가축들 돌보며 살았던 미련한 곰팅이 소 잃고 외양간 고쳐도 소는 없더이다. 젊은이 들이여 자만 하지말고 젊은때부터 피부도 가꾸고 몸매도 가꿔서 닭쫒던 개 신세 되지 마세요.
🤣🥰🤣
난 줜장 탐나씨 마당쇠!!! 아싸 당첨!!...🎴
엉아님이 앞에 끄시고, 제가 뒤에서 밀죠.ㅋ
정말 황금마차 체험 학습장을 만들어 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좋아요.ㅎ 해보시죠.ㅎ
계획을 잘 세워서 도전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말을 타려면 몸무개 부터 줄여야 말이 고생을 안할꺼고 훌라후프를 열심히 돌려야 겠네요. ㅎㅎㅎ
아싸!! 엔진 끄고 중립으로 ... 🦖
중립이라니? 운전중 폰은 삼가 하세요?
힘 쎈 산적님이 뒤에서 밀어주시니까 이눔은 중립으로 해서 놀고 먹슴돠! 히힛 😜
놀고 먹겠다는 배짱이 ㅎㅎㅎㅎ
첫수확한 상추 내일 동료언니랑 아침식사에 같이 먹으려고 씻어서 물 빼고 있네요. 서로들 집에서 맛있는 먹을 꺼리 가정 오는디 나도 직접심은 상추 자랑도 하고 같이 먹어야지 다음날 오늘은 선거날 동료언니랑 맛있게 먹고 있네요. 겨울 이겨낸 너의 모습 👍 최고다. 상추한번 먹을 때마다 이뻐라 이뻐라 겨울 이겨 내느라 고생했다, 다 먹을 때 까지 말하면서 먹었네요.
좋네요. 깔끔하고.ㅋ
내일 동료랑 같이 아침먹을때 같이 먹을려구요.ㅎㅎ 자랑도 하구.ㅎㅎ
좋죠. 그것이 사람 사는 맛이죠.ㅎ 맛나게 즐 아 하세요.ㅎ
오늘은 야근 없나 봅니다.
아침에 퇴근해서 쉬는중이죠.ㅋ
저는84kg입니다.ㅋ
178~6나오죠.ㅋ
얼굴이 문제죠.ㅋ
얼굴은 전에 실물사진 올릴때 산적 얼굴이 아니던데요.
잘못 보신거예요.ㅎ 남의것 도용.ㅎ
땍~~ 이사람보소 남이 사진을 할망신디 혼나사크라~
게민 산적얼굴 비슷 헌거봅니다.
그노미그노미죠.ㅎ
알아수다 할망이 물어보지도 않헌 몸무개 키는 무사 골암싱고 나이가 궁굼헌디 할망이영 친구가 될껀가 동생이 될껀가?
ㅋ.ㅋ 벌써 글칭구자나요.ㅎ
😆 😆 그러네요.
상추 따기전애 모습 작년 10월에 상추씨를 뿌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싹이 안나 아예 포기했었지요 상추씨앗이 참 싹 피우기가 힘들어요. 작년 12월 말에 홋썰씩 올라 왐성게 2월 초에 꽃삽으로 뜨멍 옮겨 심으난 이제사 새 모심먹엉 포릿포릿 보기 좋암수다.
글: 설록 내게 바라만 보지말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말해봐 내게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외롭고 슬프게 보여 어쩜 하고 싶은 말을 가슴에 두고서 말을 못하면 너의 마음 아픈것 보다 내 마음이 더 아려올뿐이야 내게 말해보렴 내게 전할 수 없는 말이라면 차라리 나를 바라보지 말고 저기 빌딩 숲을 지나 멀리 멀리 떠나주렴..
산허리 희뿌연 연기 봄 아지랭이 봄마중 온줄 알았는데 미세먼지 공해로 마스크를 쓰는데 더 꽁꽁 잘 쓰고 다녀야 겠네요.
일도 계속 안 풀리고 자꾸 마음이 불안답답하네요 이럴 땐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하겠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요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점집이나 믿고 다녀오신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오라삼동·일반·편의점에서 결제기다리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알바에게 본인 탐나는전 할인이 얼마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알바분이 할인퍼센트는 그때마다 다르니 카드사로 문의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했더니 그때부터 노발대발 하더니 다른데는 얼마가 할인하니 어쩌니 붙여놓는데 여긴 왜 안하냐며 난리난리 부리니까 알바가 10프로 캐시백하는건 알고 있는데 할인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카드사가 아니니까 카드사로 문의부탁한다고 정중하게 얘기하니 아주 그냥 난리난리 왜 이런데사 모르냐고 혼자 난동 부리던데 뒤에 계산도 밀리던데 보고 있으니 이렇게 늙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네요 집에도착해서 얘기를 하다 부모님께도 어려보인다고 무작정 반말하지말고 억지 부리지 말고 진상이 되진 말라고 말씀해쥬었어요 행동과 태도가 싸구려일지 어른일지 본인이 정하는거잖아요 누군가의 소중한딸일텐데..
아라동·동네풍경·7월 11일 19시 20분경 선영이네 고기집 앞에서 남쪽에서 북으로 오던 0993 아반떼ad 남색 차량 사이드미러에 팔꿈치 부딪혔는데 그냥 가셔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노형동·동네사건사고·낚시대 판매 했는데 갑자기 와서 대놓고 만원 깍아 달라네요.. 채팅 주고 받을때 네고 얘기 전혀 없었는데...다 귀찮고 네고 안받는 선에서 그냥 거저 판건데 하..당근이 다 그런거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거절 의사표현 하니 갑자기 안사겠다며 필요 없다고 그냥 가겠다고..아니 무슨 10만원짜리 낚시 세트사면서 내가 낚시방 사장도 아닌데 보증서 요구에 본인이 따로 추가 구입할께 많다느니..내가 무슨 업자도 아닌데 어휴 당근을 지워야지 이거 원...싫다 진짜
노형동·생활/편의·헤메 모델을 하고 페이를 받기로 했는데 세금신고 관련때문에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요구하시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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