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원래 안되는거였나요😢
나눔으로 올려서 오해시켜드린건 죄송한데 다른분들도 나눔란 밑에 판매글이라 써져 있어서 저도 그렇게 적었는데 오해할만한것도 딱히 안만들었고 나눔되냐길래 설명드렸는데 신고하시고 차단하시고 튀셨는데 제 잘못은 인정하는데 걍 전 당근하면 안되나봐요 (당근에 대해서 다아는게 아니라 잘 모릅니다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간석4동·일반·
양~~~~~~😆😆😆😆😆😆♡♡♡♡♡ 이뻐요 😍
ㅎㅎ이쁘네요 울 공주는 어제오늘 밥을 안먹어서 속을 썩이네요
초복아 반갑다
초복이는 2ㅣ키로에서 뺀거예요 ㅎㅎ
아 정말요 2키로면 많이 뺐네요~~~
봄여름가을 매일 산책했어용^^ 그라믄 자연스레 빠지더라구용
😭 😢 😥 어째서 우리 페리는 안빠지는 걸까요ㅠㅠ
페리는 우선 간식을 줄여야되요^^ 간식은 적게^^
아이쿵🤣🤣🤣🤣👍🤭
간식을 마니주면 살찐다했어용
ㅠㅠ 그러게요
전 그래서 간식줘도 두세개정도 줘요
헉스 넘잘생겨내요 귀요미
눈이 아주 부리부리하니 예뻐요♡♡♡
감사합니당^-^
넘 잘생겼어요😘😘😘
위아래 아이라인 최고네요👍👍👍
ㅎㅎ 그래서 눈이 더 커보이고 이뻐요^-^
나눔으로 올려서 오해시켜드린건 죄송한데 다른분들도 나눔란 밑에 판매글이라 써져 있어서 저도 그렇게 적었는데 오해할만한것도 딱히 안만들었고 나눔되냐길래 설명드렸는데 신고하시고 차단하시고 튀셨는데 제 잘못은 인정하는데 걍 전 당근하면 안되나봐요 (당근에 대해서 다아는게 아니라 잘 모릅니다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간석4동·일반·어제 저녁에 쓰레기 봉지 내놨는데 아침에보니 제것만 없어졌어요;;;; 이런일이 있기도 한가요??? 50l짜리라 위치도 기억해요,,,,,
구월3동·일반·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에게 월세 이외 관리비 내는거 없다고 확인하고 이사했어요.이사오고 며칠있다가 지방에 7개월 있다와보니 연체관리비가 있어요. 집주인은 관리비는 없고 청소비와 공동전기료가 있다고 합니다. 이거말장난... 아닌가요? 제가 관리비를 처음 내보는데요. 그런가?하다가 아닌거 같아 못낸다 하니 계약기간인데 집을 빼라고하네요. 이런 상황 중재기관있나요? 제가 수용해야 하는것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십정2동·고민/사연·노트북 작업할일 있는데.. 다 너무 일찍 닫는 것 같아서..😭😭추천 부탁드랴요
간석1동·일반·어제 새벽 세시쯤 간석오거리 오번출구쪽 무슨일있었나여? 경찰차엄청보이던데
간석3동·동네사건사고·너무 작아요 오늘 주방용 저울로 측정해봤는데 250g 나왔어요 4개월차인데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구월동·반려동물·싸다김밥 갈건데 드실분 사드림
간석1동·맛집·애기때부터 목아래 새끼손톱 정도 크기의 점이 있는데 만지면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점 치고는 크기도 좀 크고 모양이 불규칙해서 혹시 피부암이 될수 있는 흑색종? 같은건지 그냥 점인데 오바하는건지,, 이런 점 보신분들 있으실까요?
간석2동·일반·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급해요 수고비드릴수있어요
십정동·맛집·19일이었나 빌라 뒤쪽 공터(차1대 세워둔상태에서도 남는 공간이 많음)랑 옆빌라 맞닿은 경계면 담쪽에 1층 거주하시는 할머니가 몇년째 화분이랑 해서 키우고 계신게 있고 쓴이 어머니도 화분 몇개 놔두고 가끔 물주고 하시는데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가 자꾸 들리길래 창문밖으로 내려다보니 화분쪽에서 나오길래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하나보다 했는데 몇번이나 자기들끼리 떠들고 계속 그 주변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시간 텀을 두고 반복함.. 하도 떠들길래 창문 열고 내려다보니 마침 전봇대쪽으로 나오는 상황 왜 자꾸 기웃거리냐고 뭐하는거냐 했더니 서로 눈치보고 있고 아줌마 한명은 검정 비닐봉지를 한손에 숨기듯이 감추고 나머지 두명중 한명은 그 아줌마랑 내눈치를 보더니 위로 사라짐. 졸려죽겠는데 짜증이 확나서 또 오면 내려가려다가 이후로 기웃거리지 않길래 그냥 그날 저녁에 어머니 오시고나서 상황 말씀드리고 끝나는줄 알았더니 사건은 다음날 벌어짐 알고보니 화분들중에서 어머니가 소형화분 사다놓은걸 그사람들이 몰래 훔쳐갔던것이고 별그지같은 경우 다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이후로 화분 몆개가 또 사라졌고 (새벽에 집어간것으로 추정) 속으로 쌍욕을 하던 찰나에 어제 그러니까 26일 일요일에 비온뒤인지 비오던중인지 모르겠는데 1층 할머니가 공터에서 화분작업을 하시는지 마침 창밖을 보던 어머니가 내려갔다가 할머니랑 이야기하고 올라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간밤에 또 누가 화분에 심어져있던 예쁜꽃을 파내서 가져가고 싸구려 꽃을 대신 심어놔서 할머님이 열받아서 모조리 파내고 버렸다고함,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는데 분명 주변 동네사람 소행같은데 쓸데없이 남의것을 탐내고 인간같지 않는 행동을 하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는 상황..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참고로 훔쳐가신분 그분도 당근을 해서 지금 이걸 보고있다면 잡히면 죽는다 진짜 🥴
주안6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