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입니다^^ 혹시 창원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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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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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6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창원에서 저의 아들과 비슷한 또래 있으면 친구로 지내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리원 동기가 없어서 아기가 태어나고 여태까지 자신과 비슷한 또래와 어울려 놀아 본적이 없어요. 얼마전 처음으로 가본 키즈카페에서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보고 손을 흔들며 다가가는데 상대방 어머님이 불편해하셔서 얼른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는데 아기한테 많이 미안하고 너무 속상하더라구요..저의 부부 모두 접종완료했습니다. 혹시 생각있으신 분은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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