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

이 시즌엔 프리지아죠~~

해바라기보단 작약이죠 ♡

손잡이가 짧게 한손에 잡히는 크기로 만들어달라고 해보세용

튤립..

한송이보단 3-5송이정도! 추천해용

향기 좋은 노란색 프리지아 추천합니다. 비슷한 꽃향만 나도 님이 생각날 겁니다. 향기로 추억을 만들어주는 거죠.ㅎㅎ

요새 작약요~~ 추천요.
너무 과 하지 않게요.
작약 유행요. 센스 있어 보일듯요.
행복한 커플 되시길 바랍니다~^^

만나서 노는 일정이라면 들고 다니기도 번거로울수 잇을듯 하니 간단하고 심플한 장미 한송이 어떤가요

포장도 화려한 포장지에 막 리본 묶고 그런거 말고 그냥 한 송이 종이로 슬쩍 싼듯한 심플한 느낌으로 옷 속에 숨겨두고 잇다가 슬쩍 건네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각잡고 선물이다싶게 전달하면 상대도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니 그냥 오다 주웠다 같은 시크하지만 센스있는 심플함이 어떨까 해요

저도 너무 크지만 않으면 몇 송이 좋을거같아요!

제가 썸녀라면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할거같네요🥰 너무 크지 않고 화려하지 않은 꽃다발이면 뭐든지 좋을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