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낭만적인 울 언냐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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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제니
관악구 대학동
- 매너온도
- 37.8°C
새콤달콤하니 느므~~~~ 맛있는😋 레드향과
언제나 낭만적인 울 언냐의 손 편지💌
어릴 때도 친구들에게 손 편지 자주 받고 했었는데 그땐 그냥 친구들 편지 읽는 게 재미있다고만 생각 했었던 거 같은데 나이가 드니 참~ 다 고마운 친구들이었던 거 같아요.❤
저도 요즘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에는 짧게라도 꼭 손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한 장 채우기가 어찌나 힘이 드는지...😅
아~ 나의 레드향
지인들과 나눴더니 금세 바닥...🥲
서비스로 같이 보내 준 감귤 주스 일절 맛없음.🤢
포장은 완전 맛있어 보였는데 입맛만 버리고...
무슨 약 같은 맛인데 지인은 완전 꿀떡 꿀떡 잘 먹는 건 무엇?!!!😳
∙ 조회 265
댓글 37
야회(탈퇴)
앗 이글이 보인다 지금
안보였는데
킴하디(탈퇴)
살아가면서
더욱 더 짙어져 가고
그리워져도 가고
애써 감추며
누른 감정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날은
여지없이 가족을
떠올리는 날이에요
그보다, 더
소중한것은 없으니까.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관악구 조원동
ㅋㅑ~~~~ 역쒸~~
막둥이는 ㅅㅏ랑둥이군요~~~
언니의 "울 막둥이" 란 단어가 참 사랑스럽게 들리네요~~
ㄴㅏ두 가끔 온니가 이쏘씀 할때가 이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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