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1동 스토킹 허위 신고하는 이상한 여자 조심하세요새벽부터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 싶어 글 남깁니다. 자다 깨서 글이 두서 없을 수 있어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스토킹 허위신고를 하고 다니는 이상한 여자가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묵고간 제 친구가 오늘 새벽 5시 경 동네를 걸으며 산책을 하고있는데 동선이 몇 번 겹치는 여성이 있었대요.
일부러 피해서 계속 산책 하는데 어느순간 뒤에서 톡톡 치더니 핸드폰을 빌려달라 했다 하네요
전원이 꺼졌는데 전화할 곳이 있다면서,,
그리고는 뭐 에어팟도 연결 끊어달라 그러고
위치 찍어둔 앞에 보이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통화하겠다 하길래 같이 들어갔다 합니다.
근데 편의점에 들어가자마자 손목을 낚아채서 제 딴에 결박을 시키더니
편의점 직원 앞으로 밀면서 편의점 직원에게 제 친구를 경찰에 신고하라 했다고 합니다.
본인을 스토킹한다면서,,,
친구는 어이는 없는데 남성이 여성한테 반격해봤자 불리한 상황만 만들어지니까 그냥 경찰 올 때 까지 기다렸다 하네요.
그리고 딱 봐도 정신이 아픈 사람 같아서 상대 안 하는게 좋겠다 싶었답니다
경찰 출동한 뒤에는 경찰들이 잠시만 기다려달라 하고 산책하던 동선 CCTV 전부 조회한다음에 보내줬다고 합니다. 강압적인 제제는 없었고 마지막엔 죄송하다 사과도 했다는데,, 거의 20분을 기다렸다네요
친구는 꽤나 충격먹고 이제 망원 못 오겠다면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신고 당해서 조사 받은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지만, 혹시라도 그 여자가 칼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아무리 건장한 남성이라지만 제압할 수 있을까요..?
동네 공공이익을 위해서라도 이런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선 알려야 할 것 같아서요.
특히 남성분들 조심하셔요. 시비 걸려도 대응하지 말고 도망가셔요..!
성산제1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