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난 말 골암수다. 어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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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리쟁이
제주시 애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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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보당보난 미국 남북전쟁 말 허멍 멘내도래기
먹어난 말 골암수다.
어릴 때 우리 모실에선 똘 시집보내젠허민 멘내를 심어수다. 검질 메래 갔당 멘내도래기 타 먹으민 무사 경 맛좋은고예. 삭삭 더운디 공일엔 검질 매곡, 순 따고, 새베기 멘내 탕 왕 밤인 티붙은 거영 씨영 손으로 몬 볼라내엉 구들에 놔드민 천장에 멘내 베랭이 바글바글 기어댕기곡.
경허영 그멘내로 이불 맨들앙 시집보내민, 메누리 잘 했네 못 했네 동네가 시끄루와나수다.
∙ 조회 432
댓글 56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청소의추억(탈퇴)
아직 멀어싱게양.... 졸괭이도 하영 먹어신디🤣🤣🤣
나그네(탈퇴)
어릴때 목화열매도 먹어나긴 했어요.
먹을게 없던 시절~~^^
나그네(탈퇴)
어릴때 보다
두릴때렌 골아사 헐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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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