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제정신아니네요 진짜.......... 저번에 이디엠축젠가 뭐 그거할 때도 ㅇㅈㄹ이더니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낮부터 소리줄여달라고 현장에 전달하고 있는데 전혀 반영이 안된다면서 구청 당직자분들도 힘들어하시던데 주민들 고통은 개무시하고 현장 스탭들 너네 집 앞에서 축제를 여세요
성산동·일반·상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도도브로우~!
저는 거기서 아이라인 반영구 주기적으로 받는데 원장님 최고셔요
상수 더유룸이요! 펌 완전 잘됬어요ㅎㅎ
저도 여기 추천이요!! 유지력 최고예요
티몬서쿠폰사서이용해보세요
상수쪽에 아로라인 좋더라구요!!
홍대입구역 근처 노브브로우요!! 원장님이 엄청 꼼꼼하세요 ㅎㅎ 저는 일부러 찾아와서 하고있어용
제정신아니네요 진짜.......... 저번에 이디엠축젠가 뭐 그거할 때도 ㅇㅈㄹ이더니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낮부터 소리줄여달라고 현장에 전달하고 있는데 전혀 반영이 안된다면서 구청 당직자분들도 힘들어하시던데 주민들 고통은 개무시하고 현장 스탭들 너네 집 앞에서 축제를 여세요
성산동·일반·어디 아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동물 구조센터 다 전화해봤는데 기준이 있더라구요 출동 다 안해준다고하고 죽으면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네요 어떻게 그러죠??? 오후 12시에 발견했는데 지금까지 ㅜㅜ 저는 고양이 잘 알지도 못하고 주변 매장 분들도 어떻게 하냐고 주변에 이 아가 아는 분들 계시거나 오실 수 있으면 이쪽으로 와주세요 다가가면 간신히 움직이고 도망가긴 히는데 힘이 없어보입니다 제발 구조 부탁드립니다 … ㅜㅜ
성산동·반려동물·기본적인 화장품 카드지갑 장지갑 핸드크림 무선이어폰 립밤 정도 넣고 다니네요~손톱을 자주 물어뜯어서 손톱깎이도 가지고 다녀요 ㅋㅋ
성산제2동·취미·알려주세여!!!!!
성산제2동·일반·산책하다 행사 소리에 끌려왔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다들 어이없을 정도로 진심ㅋㅋㅋ
망원동·동네행사·이거 어디다가 민원넣어요?? 아니 도로 통제도 빡치는데 다 통제하길래 출근 중간에 차 버리고 뛰었는데 걍 알아서 뚫고 건너라네요 ;;;; 저 인파가 조금의 틈도없이 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아니 도로 통제는 하면서 마라토너들 통제 는 안해서 시민들은 도보로도 못 다니게 하는게 정상이에요? 도로를 못 다니게 하면 도보는 다니게 해줘야죠 이거 민원 어디다 넣나요?
서교동·일반·뭐터지는 소리나고 정전났다가 지금은 구급차인지 소방차인지 경찰차인지 삐뽀거리구 호루라기소리 계속 들리네요 머지.. ㅠㅠ
합정동·동네사건사고·동네 산책후 내 집빌라앞 쓰레기배출장소에 종량제봉투에 쓰레기소량 버리고 집으로 들어가려하는데... 저희 빌라 근처에 있던 어떤 60대추정 남자가 저보고 "왜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냐?"라고 버럭하길래 제가 아무데나 버린게 아니고 내집앞 배출장소에 종량제봉투에 버렸다고 말을 했는데두 60대추정 남자는 계속 저보고 아무데나 쓰레기버리는 나쁜X 싸가지X등등 라고 계속 시비를 걸더라구요. 아무리 얘기해도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언쟁이 오가는중에 60대추정 남자가 갑자기 연기를 시작하더라구요. 얼굴 찌푸리고 냄새난다는 표시로 손사래치면서"아휴 술냄새" 이러면서요. 제가 술먹었다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전 술도 안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동네 산책중이였구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경찰관님 불렀습니다.
성산동·일반·오늘 뭐 공연하나요?? 희미하게 공연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연남동·일반·알바 면접 보러 다녀왔는데 면접에서 애인 유무 물어보고 이유 물어보니까 애인 있는지 여부가 일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면접에서 꼭 물어본다고, 꼭 대답해야 하는 질문인지 물어보니 대답은 꼭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계속 주절주절 뒷말 붙이며 압박하고, 대답 안 하겠다 하니 그럼 엠비티아이는 물어봐도 되죠? 이러더라구요. 티는 안냈어도 인격적으로 계속 캐묻는 기분이라 표정 변화 분명 봤을텐데 전혀 거리끼는 기색이 없더라구요. 순간 알바 면접 보러 온 건지.. 가치관 면접인 줄 알았어요.. 회사 압박 면접도 이렇게 기분 나쁘게 꼬치꼬치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요. 색 있는 렌즈 끼면 안된다고 하고,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 당황하기는 했어요.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대형 카페이기는 했는데 개인 카페라 좀 그랬어요. 티 안나는 렌즈는 괜찮냐고 물어보니 계속 그게 어떤 건데요? 하면서 몇번을 물어보고. 그제서야 아 자연스러운 건 괜찮다 이러더라구요.. 못알아들은 걸 수도 있기는 하지만 왠지 자기가 시키는 대로 바로 네 안 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질문형? 답이라 괜히 못알아들은 척하면서 곤란하게 하려고 몇번 더 물어본 것 같아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수법.. 제가 물어볼 건 물어보고 자꾸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답 안하고 질문하니까 본인이 뭔가 당했다, 긁혔다 생각하는 건지 계속 캐묻고 감정적으로 건드려는 게 훤히 보이는 식의 질문.. 이런 사람들 말 섞으면 바로 수작 들어가는 거 알아서 (제가 대화할 때도 그렇지만 평소에 좀 조용한 편이기는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사람들 피해다니려고 하고 평소에 사람도 별로 안 만나는데 너무 각각 여기저기에 조용히 분포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점점 피하기도 어렵네요..; 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싶었네요. 요즘 대처하면 괜히 저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일들이 많아요. 면접 한번 보러 갔다가 별 기분 나쁜 일 당하니 계속 기분이 안 좋아요. 2층 큰 카페인데 한 타임에 2명 일하는 것도 꺼려지더라구요.. 사람 막 굴리려는 심보 같아서. 들어보니 1, 2층 왔다갔다 하면서 일해야 한다던데 그렇다고 일이 그렇게 적다거나 한 것 같지도 않았어요. 사장도 아니던데 딱히 엄청 채용되려는 분위기도 아니였는데 대뜸 이것저것. 일 관련 질문도 아니고 일 괜히 엮어서 사생활 묻는 기분 나쁜 질문들. 면접 보고 나니 기분이 영 찝찝하고 나오니까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분명 알바 면접보러 간 건데 자꾸 꼬치꼬치 깨물음 당하는 기분 들어 면접 시간 내내 인격 모독 당하는 느낌 들었어요. 들어갈 때 매장 분위기랑 안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쎄해서 가지말까 싶었는데. 아르바이트 면접만 본건데 그냥 기분이 안 좋아졌네요. 알바 면접인데 압박 면접 받은 기분이라 진 다 빠졌어요. 그것도 사생활 압박 면접 받은 것 같아요.. 키 큰 남자 직원? 아님 매니저? 정도 돼보였는데 면접 보러 온 여자 상대로 너무 비열한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좋은 곳도 있겠지만, 한번씩 이상한 일터 만날 때마다 불쾌하고 너무 기분 나빠요..
서교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