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있는 사람입니다..떡볶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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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있는 사람입니다..떡볶이 자리서5년 청년떡볶이때부터 많은 고객님과 함께하고 결혼두하고 애기두낳았네요..
어느날 갑자기 화재로 일터를 잃고 돈이묶여 아무데도못가는 저희가 남편은 당진서 막노동을 전 설거지를하면 지냈습니다..이시기만버티면 지나가겠지 했는데..개인상가주가 4월 불난시점으루 월세를 내라합니다....지금시점에 (12월 재계약이고 재계약을 하겠다는 녹취도있습니다) 전 재계약이됐다 생각했는데 월세를 내지 않으면 상가법 위반이고 재계약을 하지않겠다 합니다...
4천가까운돈을 물지않으면 저흰 삶의터로 돌아가지 못하네요
제가 그곳에에 일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혹시나 지혜를 주신다면 쓴것두 단것두 다받겠습니다....
정말 오늘이끝이었음 좋겠습니다...
∙ 조회 1794
댓글 52
26
안타까운건 알겠는대요 혹시불이 다른대서 나서 피해을 입으신건지 아님 장사 하시던 가계어서 낳건지 명확해야 할것같습니다 무턱대고 불이나서 장사못해서 억울 하다 하시기 보단 불이 어디서 낳는지가 관건아닌가요?혹시 장사하시던 가계어서 불이 발화대서 난것이라면 세을 내야 대는건 맟는 말이긴한대 ᆢ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ㅠㅠ 힘내세요~ 이 동네는 맛있는 떡볶이집이 없어서 우리할매떡볶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떡볶이 생각날때면 굳이 차를 타고 다산으로 나가야해요ㅠ 하루빨리 잘 해결되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떡볶이 맛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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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수에서 아이들과 국수를 맛있게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임대인은 불나서 접근금지되어있는상가에서 장사를 할 수있는 사람인건지 진짜 ..너무하네요 꼭 법의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챙기시고여..!!
사람들이 너무나 이기적이네요 그동안 님의 가게가 잘되서 지금까지 월세 잘받고 지냈을텐데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다르다더니.....
너무나 답답하시겠어요 ㅠ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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