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쪽 근처인거같은데 칩도있다는데 주인분 얼른 데려가세요 ㅠㅠ
화곡동·반려동물·좋아요 수
15댓글 수
9
일반
아이폰 13 당근에서 중고로 80만원 대까지
떨어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지금 거의 100~110만원 이던데 너무 비싸서..ㅠ
조회 369
- 알 수 없는 사용자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목4동·
아이폰 13 진짜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 소사동·
아이폰 14는 나와야..
- 용호동·
아이폰은 가격은 잘안떨어집니다. 아이폰만 10년써본사람으로써 잘알아요.
- 행복동1가·
대략 2년은 걸릴겁니다….. 11이 지금 상태 좋으면 70대라서…..
- 고강본동·
2년정도요 내년에 100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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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세입자 이 정도 벽지
이 정도 일 때 새로 해주고 나가야 하나요? 집 부동산 어플에 이정도 그냥 나온 집 천지던데 어때보이나요?? 4년 살았고 전세 계약 만료입니다.
화곡동·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10중3 왕복 3시간 알바비 2주째 못받은 글쓴 사람입니다
아직도 안들어와서 내일 학교 끝나고 본사에 전화걸려고 하고 있어요. 노동청에 신고하고싶지만 지금 돈이 너무 급해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내발산동·고민/사연·좋아요 수5댓글 수16당근 무상거래시
혹 오해 하지 마세요 오로지 저의 생각입니다 상당히 무심하게 느끼내요 말한마디 고맙다고 하는 사람별로 없어요 그냥드릴께요 1 000원 저의생각
화곡 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63년전에 나눔한 강아지 방석 1천원에 책정해 조금전에 글이 목격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제가 나눔 한거네요. ㅎㅎㅎ 울 강쥐가 애정했던거라 저때에도 사용감이 꽤 있었던 터였고, 그래도 나눔한걸 1천원에 책정 하셨다는게.. 조금 걸리지만 말 걸어볼까도 했다가 오래됐기도 해서.. 나눔 하고서도 받으신분들이 몇 천원 받자고 책정해 올려두시는거보면 좀~ 그르네요 어쨌든 필요가 없어지면은 나눔은 나눔으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해서요..
우장산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32화곡동. 어디 사고 난건가요.
소방차랑 경찰차 많이 지나가는데.사고났나요. #정전
화곡본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댓글 수12카페에서 뜨개질 민폐다vs민폐 아니다
요즘 뜨개질에 재미들려서 종종 카페에서 뜨개질을 하곤 하는 데요. 유튜브에서 카페에서 뜨개질하면 민폐라는 댓글을 보고 아차 싶더라고요.. 털날림 문제로요. 여러분들을 생각은 어떠세요? 뜨개질은 뜨개질 카페나 야외, 집에서만 하는게 맞을 까요?? #코바늘 #대바늘 #뜨개질
화곡동·취미·좋아요 수0댓글 수10남자 미용실
홍보성 말고 찐으로 발산 마곡 마곡나루 양천향교 인근 남자 머리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발산제1동·미용·좋아요 수1댓글 수21학생
공부말고 일찍 돈 많이 버는법 없나요
화곡본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38성인이 되는 게 두렵네요
저는 곧 성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너무 막막하고 요즘 가족문제로 걱정이 많이 되어서 성인이 되는 게 두려워 지네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60대 초반이시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20살… 차이가 나시구요 외국분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맏이이고 2살차이 동생 1명, 9살 동생 1명 이렇게 세자녀 입니다 부모님은 맞벌이이신데 올해 4월쯤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에서 3개월 동안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아버지는 회사에서 나오고 현재까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살고 계세요 실업급여도 내년 1월이 마지막으로 나오는 거라서 1월달엔 새로운 직장을 찾으셔야할텐데 나이와 경력이 회사들의 기준과는 약간 다른 거 같아서 쉽게 일을 구하지 못하시는 것 같으세요 어머니도 이번 12월달에 외국인 비자 문제로 (아직 한국 민증이 없으세요) 퇴사를 하시고 퇴직금을 받은 상태예요 어머니는 작년 여름 유방에 혹 또는 종양이 발견되었는데 돈이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1년 넘게 방치중이에요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그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못하고 계세요 아버지도 많이 아프세요 ㅎㅎ.. 아버지 얘기까지 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생략하도록 할게요 아버지는 집안의 가장이라는 역할에 부담감을 느끼시고 계신것 같아요 티는 안 내시지만 저는 다 느껴져요 올해 제 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는 더더욱 외로워지신 것 같아요 저도 저희 부모님 저희 가족을 위해 공부를 포기하고 생계 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건데 내년 성인이 되면 더더욱 힘들것 같아요 막내동생은 아직 한참 어린데 저 괜찮겠죠? 늦은 시간에 괜히 감성을 탄 것 같네요 다들 어려운 시기에 강이 화이팅 해요!
화곡동·고민/사연·좋아요 수13댓글 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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