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중이에...

에구..췌장암 4기면..
췌장은 위치가 숨어있어 발견이 늦게 되다보니..
저도 간호사지만
의사가 CT본 보고 그렇게 말씀하셨음..그리고 다른것과 달라 췌장은 예후가 썩 좋치 않타고 봅니다
답답하시겠네요..
질문내용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고 하셨는데..혹시 유명한 무속인이 계신데 이분이 다른부분도 잘보시지만 건강쪽으로도 기가막히게 꿰뚫고 보시고 교통정리도 잘해주시니 밑져야본전이니 한번 상당 받아보시는것이 어떨지요?
무슨 생뚱맞은 말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모르는일들이 내 일생에 닥치는일들을 경험하잖아요..
뮈 절대 이상한거 아니니 답답한 마음을 해소라도 하듯이 그냥 편하게 상담 받고 도움받으실수 있으니 필요하심 번호 드릴께요.

네이버 동행같은 암환자카페에 차트나 사진 올리면 해석해주시는 분들 많아요!

네이버에 암환자들 카페가 있어요 가입하시고 게시판에 사진 올려서 확인 받으샤도 될거같아요,,쾌유를 빌어요...

저도 암환자지만 환우님들 보통 중환자실이랑 호스피스가서 죽진 말아야지 이 생각많이 하시져.. 췌장암4기시면 예후가 많이 안좋은건 뭐 아시겟지만... 달라진게 없다 하면 하루하루 의미있게 뜻깊게 1분1초를 쓰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항암 차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느병원에서 진단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4기면 말기라고볼수있고요.
진행사항이 치료받아도 똑같다면 힘들거라고봅니다. 암중에서도 제일찾기힘든게 췌장암이거든요. 예후도 좋지않고요. 스티븐잡스도 췌장암으로죽었던거로기억해요...신약이 나오지않는이상 치료도 힘들고 방사능치료를 받아도...못해도 외과적수술할수있는 단계까지가려면 매우힘들수있어요.현재 병원에서 할수있는치료는 방사능치료나 항암치료가 전부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