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고 해서 10만원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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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다고 해서 10만원 빌려줬는데 그 이후에 돈 준다고만 하고 문자로 하고, 그 담에는 연락 안받고 잠수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번호를 바꾸고 잊고 살아가고 있던 와중에 이 사기꾼 프사가 5년만에 업뎃 됬는데
순천에서 영어학원 하네요ㅋㅋ
지 학원 간판을 프사에 업뎃했어요
전화 해보니깐 번호 사용한지 13년됬다고 하는데 ㅋㅋㅋ 서울 터미널 이야기 하니깐 기억안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끊는데
어째야 되나요.ㅋㅋ
카카오 스토리도 사기치던 당시에 있던거랑 똑같아요ㅋㅋ
돈은 별로 안되지만 학생 때 15만원 전재산 중에 10만원 빌러준거라 가슴에 사무쳐서 기억이 나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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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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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빌려 줬네요. 1~2만원 만 주든지 그랬으면 불우 이웃도왔다 생각하면 속 쓰리지 않고 승질 나지않을텐데... 민증이라도 찍어 놓고 보관했어야했는데
듣는 저도 승질 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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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놈이믄 그런짓도안하겠죠 인성쓰레기들 그런것들이 학원이라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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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학원인지 궁금하네요
인성이 보이니 그 학원은 걸러서 안보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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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람들 있기에 착한 분들이 피해을 본겁니다
족쳐야죠 확실 하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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