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1.600원 치료비 받은곳이 바로 그병원인데 혹 알바세요? 급한맘에 리뷰만 보고 갔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리뷰를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몇백개씩 다는 알바생들이 더군요. 참 끔찍한 세상입니다.

전 단구동 단관택지에 혜민동물병원 다닙니다.지인 소개로 갔는데 냥이 큰놈,작은놈 둘다 거기서 중성화 하고 예방접종등 다니는데 제 기준으론 합리적 가격으로 생각됩니다.우리집과 멀어도 항상 거기로만 갑니다.참고 하세요.

진실된 추천이라 믿고 담에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혜민병원 전번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으로 못 찿겠어요.

혜인 이네요.여태 혜민 으로 생각했네요,주소는 나비허리길 60번지 입니다.전화번호는 ***-****-****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행복동물병원 입니다 오타났어요ㅎㅎ

오타인줄 알고 행복으로 찿았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무실동25시병원 전번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으로 찿으니 다른동병원이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동의 ㅎ 여기 다니고 있는데 과잉진료안하시고 좋아요

25시 동물병원 원장님 너무 존경하는분인데 원주를 떠나신다고합니다. 도움 받았던 많은 분들이 음료부터 케잌 음식등 엄청 싸들고 오시더군요. 서울에서 살다 강원도왔는데 그동안 제가 만난 수의사중 최고셨고 저의 강아지 자궁축농증으로 못 고칠것을 미국 논문까지 찾아보시며 미국에서 직접 약을 수입해 고쳐주셨어요. 국내 최초로 치료해서 지금 너무 건강해요. 치료비는 민망할 정도로 적게 약값만 받으셨어요. 봉투에 치료비 넣어 드렸더니 최소 약값도 안되는 것만 꺼내시고 봉투 그대로 돌려주셨어요. 5월31일 까지만 하시고 떠나신다네요... 백마리 이상 키우시며 진돗개 연구소하시는 분이 하시는 말이 다른 병원에 데려가서는 다 죽었는데 이곳 원장님 만나서 죽은 아이가 없다네요. 매달 오백나가면서 못살리던 아이들이 이분 만나고 한달에 백만원 밖에 안들면서 살린답니다.

기업도시 동물병원 정말 가면 않됩니다. 링거 맞출때도 몇시간 걸린다고 해서 맞추기전에 계산한다고 하니깐 냥이 찿아갈때 하라더군요. 애초 20만원 이라고 하면 안맞출까봐 그랬던거예요.

샘마루,현대 어디가요? 저 담주에 우리 막둥이 중성화시키려고하거든요

병원명을 직접 거론할 수는 없고..위에 미친자분이 말씀하신 단계동 행복드림 병원으로 가보세요 . 그 병원 추천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네 감사합니다

아니면 댁이 어딘신지..? 중성화수술 횡성동물 병원이 싸요. 냥이 암놈 기업도시는 35만원하고 횡성동물병원에서는 25만원 얘기하데요.(서울대출신) 기업도시에서 길냥이 암놈 무료수술 시기에 갔다가 너무 험하게 말해 불안해 도루 되려와 돈주고 수술했어요.

저 기업도시요~~ 저희 막둥이 남자구요ㅎㅎ 첫째,둘째 제 기억으로는 30했었네요

콩이짱님 샘마루가 링거 20만원 받은곳이고요 현대에선 강쥐 미용하러갔더니 진료를하고 미용을 해야된다고 하면서 진료실로 델고 기더니 치석제거를 해야된다고 하면서 안하면 치주염이걸려 죽는다고 반협박조로 겁을주데요. 겁이나 치석 제거를 했는데 210.000원 받더군요.

주신 말씀에 위로가... 감사합니다.

울집 댕댕이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길냥이 새낀데 중성화수술 시키고 돌보다 정이들어서 같이 살아요.

문제는 대소변을 변기에다 안놓고 이추위에 꼭 밖으로 나기서 봐요. 지가 창문을 열고요..ㅎ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기억하여 다음에 갈볼께요. 고맙습니다.^^

양심까지는 안바라고 바가지나 안씌웠으면 좋겠어요. 4~5만원짜리 링거를 몇배 튀겨서 20만원을 받는 (기업도시 샘마루동물병원)인간이있네요. 그전날 밤에 갔을때 뭔 검사 했다고 10만원받고 그다음날 링거맞는데 이십만원 또 받고.. 병원가기가 무섭습니다.

님의 정성이 아기에게 전해져서 행복하게 갔을 꺼예요. 애완견이나 애완묘.. 못고치는 병이면 병원가지 말고 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십여년전 우리 똘이가 다리를 못써 4개월을 병원을 끌고 다녔는데 약독성으로 간이 부어 고통스럽게 갔는데 지금까지도 내잘못으로 고생만하다 간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그경험이 있어 입양한 유기견 구름이가 13년을 함께살다가 아파 병원에 갔는데 백혈병이라고 큰병원에 가라고 하더군요. 어짜피 백혈병이면 못고칠테고.. 먹고 싶어하던 음식주고 산책을 많이 시키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다가 진단받은지 20여일 만에 편하게 가서 울정원 목련 나무 믿에 묻어줬어요. 보호소에서 눈이 썩어들어가는 아이여서 데려와 적출 수술했는데..앞을 제대로 못봐 고생하다 간것이 가슴아플 뿐입니다.

그게 아니라 원주누리동물병원에서 원인을 못 찾아서 떠나보낸 거예요..ㅠㅠㅠ 빨리 누리병원에서 찾아 냈으면 살 수 있던 건데 계속 원인은 좀만 더 입원하면 알 수 있다고 미루다가 떠났어요.. 그래서 저는 누리 동물병원 추천 안합니다ㅠ

애완견과 애완묘가 여러 놈이라 .. 누리병원..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냥이들 위해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병원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동물병원 의사들은 경쟁이나 하듯 바가지를 씌우네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간곳은 다 그랬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동물병원 의사가 되야 되는데 돈벌이에 급급해서들.. 서글픈 현실이죠..

저두횡성인데 치료비도그렇지만 고맙게다니고있어욤 발에 피부안좋으면 밀어주기도하고 똥꼬 목욕시키면서안한거 짜달라고하면 짜주고그건 돈안받아요

내가 갔던 원주종합동물병원(상호)은 계산서도 없이 세가지 검사했다고 말하면서 191.600원이라고 하면서 받더군요. 우리 강쥐가 갑자기 경기를 무섭게 해서 저도 제정신이 안이여서 생각없이 카드를 내밀었던것 같아요. 정말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어요. 기업도시 샘마루동물병원은 고양이 링거한대에 20만원을 받더군요.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은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