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때를 추억...
프로필
트위네
김포시 운양동
- 매너온도
- 33.4°C
8년전쯤 이사와서 아침저녁으로 바깥풍경에 홀려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때를 추억하며 최근 눈 온 풍경 올려봅니다.
모두 거실창에서 찍은 핸폰사진이에요.
연고 없이 이곳에 정착^^해 살며
많은일들이 있었고, 생태공원 때문에
절대 이사 안 간다는 남편은 운양동 사랑꾼이랍니다.
온나라가 시련이 많은 때이지만,
모두들 댁네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조회 345
댓글 11
미르맘(탈퇴)
한라비발디로 이사갈래요~ㅜㅜ
1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김포시 운양동
너무 멋지네요. 저도 운양동 주민입니다ㅋ 저도 연고없이 이사온지 3년이 되었네요^^
저희 남편도 출근하긴 다소 힘들지만 이곳에 나름 만족해
하는 일인입니다ㅋ 힘든시간
이지만 이렇게 멋진 풍경을 즐길수있다거에 감사하네요^^
1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