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 하시면서 공장 다니시는 분?
30대 초반인데 백수 생활이 길었어요 ㅠ 타지 사람이라 아산에서 기숙사 생활 하면서 공장 들어갈까 싶은데... 혼자 들어가서 잘 적응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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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인기글
더보기주차되어있는차를 박았놓고
어제 머리하러 천 안와이시티 지상주차장 주차 잘해놨는데 머리끝나고5시간후 돌아오니 차가 이지경이되었네요. 씨씨티비다확인하고있으니 경찰서에 자진신고하세요 제네시스g70입니다.
배방읍·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7댓글 수26오늘 퇴근 후 곡교천
오늘 퇴근 후 곡교천 은행나무길 산책
배방읍·동네풍경·좋아요 수21댓글 수165톤 화물이 500에서 800에?
궁금해서 올립니다 정확한 정보는 하나없고 지원하기만 있어서 보시면 답글 부탁요 지입? 회사? 완제?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지원을 하죠/500에서800이게 군침돋네 여기에 숨겨진 반전은 무엇이 있을까요?
배방읍·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5반복 죄송해요..!
두툼 생고기 소고기 드시러 가실분! 내일 17시-18시 사이 강요 아니구 무한 리필이기에 미리 올려요!!
배방읍·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17피그미다람쥐가 애기를 낳앗어용 ㅎㅅㅎ
일년만에 피그미애들이 태어낫어요..! 이제 막 눈떳는데 너무 쪼꼬미라 귀엽네요 작은애가 네마리나.. 허허 나중에 근황 종종 올릴게요 ㅎㅅㅎ
배방읍·반려동물·좋아요 수17댓글 수34초보운전때 다들 운전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타지에서 올라온 상태에서 면허를 따고 차를 사서 주변에 연수해줄 사람이 없어서.. 학원에서 도로주행 강습 받을때는 학원에선 강사님이 정해진 루트로 지시 주시니까 할만해서 혼자 도로 나가봤거든요.... 유튜브로 도로주행도 몇번 보고 네비로 갈 길도 미리 따라가보면서 예행 하고 나갔는데... 초행길은 네비 보고 가도 잘 모르겠고 ㅠㅠ 차선이랑 속도 맞추느라 급급해서 주변 시야 확보도 잘 안되고..ㅠ 도로 규칙도 막상 실전 닥치니까 너무 어려워요..ㅠㅠ 천안아산 천사 운전자분들이 초보운전 스티커 보시고 도로에서 많이 양보해주셔서 무사히 집 돌아왔어요ㅠㅠ (진짜 너무 배려 많이받아서 거의 1분간격으로 비상등 켰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ㅠㅠ) 추가로 연수 더 받긴 할껀데.. 혹시 운전이랑 도로 흐름에 익숙해지는 팁이 있을까요ㅠㅠ? 많이 부딪혀보는수빆에 없을까요 적어도 도로에 민폐가 안되는 팁이라도 있을까요..?
탕정면·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36백석현대 109동 소리친 여자
현대아파트 109동 앞에서 새벽 2시쯤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소리치신 여성분 무슨 일 있는 건가요? 보고 나가보려 했는데 다른 분들이 나가시더라구요..
백석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111000명이 보았지만 갈 수 없던...
조회수가 1000회인데.. 아무도 고기 먹으러 가주지 않았어요.. 7일중에 7일을 고기 먹는 사람이라... 고미새 입니다 배방 두툼 생고기 무한리필 소고기 드시러 가실 분.. 잘먹는건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갑니당 고기 먹으러 가서 저한테 입금 하시면 제가 한번에 결제 하겠습니다!
배방읍·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21희한한 병원이 다 있네요.
저는 작년에 신촌 세브란스에서 종양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퇴원 후 일상생활 중에 맞아야할 주사가 있는데, 그게 일주일에 두번씩이거든요. 본진료 아니고서 주사 맞으러 서울까지 왔다갔다 할 수 없으니 주사약과 의사 소견서를 써주셨어요. 소견서 내용. -이러이러한 병이고, 이러한 상태이니 주사 좀 놔줄 수 있나요? 일주일에 두번이고, 주사약은 이러이러한 약입니다.- 주사약과 소견서를 들고 동네 내과에 가서 진료대신 상담을 했습니다. 근데 의사왈... '제가 이 약이 무슨 약인지도 모르고 사고나면 제 책임이니 해드릴 수 없어요.' 기존 주사맞던 병원이 천안아산역 근처라 너무 멀어서 북수리로 오게 된건데... 맞아도 사고날 이유도 없고, 6개월간 맞아오던 주사라고 설명했고, 주사약 이름이 소견서에 써있다고 말씀드렸어요. '네, 써있는데 제가 이 약을 잘 몰라요. 그리고 저희가 거기서(신촌 세브란스) 오더내리는 거 해주는 병원도 아니고요... ' 이 대목에서 뭔가 잘못된 걸 느꼈습니다. 이걸 오더라고 생각하는건가...?? 주사 못맞고 나왔어요... 결국 근처 365아이맘의원 이란 곳에 다시 가서 그곳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니 소견서 보시고 맞아오던 주사라는 말 듣고 바로 주사 놔주시더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공짜로 맞는 주사도 아니고, 어렵지도, 오래걸리지도 않는 건데... 전 병원에선 도대체 뭐가 그리 아니꼬왔는지... 누가보면 큰병원이 작은병원에게 행패라도 부리는 줄 알겠습니다. 감기걸리고 영양제 주사 맞을 때 가던 단골병원이었는데 실망이 컸어요...
배방읍·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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