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동으로 이사온지 1년이 되었...

이렇게 친구를 찾을수있는지 오늘서 알았네요. 저도 시흥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 장도 보고 커피한잔할수있는 친구 가있음 넘 좋겠어요 ^^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구 카페글들을 읽다보니 나도 50대 중반인지라 장현동 이사온지 1년반이 지낫슴에두 칭구하나 업다는것이 참무색할만큼 세상이 각박하다는걸 느끼는 사람임니다
서로들 만남은 잇으셧나요
저도 동참하구 시푼대요

잘들 지내시죠?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연락을 못했네요
여기에 마음을 전하신 분들
다 고맙게 기억하고 있네요
상황이 좋아짐 인사나눌 기회
만들어 볼께요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며 잘 지내다 뵈요^^

저두 불러주세요^^
언제 보시나요 ?

알림이 안울려서 이제 봤어요 ㅜ.ㅜ 또순맘님이 저보다 언니세요~ㅎ

안녕들 하세요
제가 지금 여행왔는데 짬이안나
이제 보았네요
잠자리 바껴서그런지 잠도 안오고...
주중 낮에 제가 날 잡아볼께요^^

또순맘 언니가 모임 공지올리면 그날에 맞춰보는건 어떨까요~

근데 여기서 대화나누려니 조금 답답은하네요^^

행복님 바다심 시간됨 같이 얼굴보고 인사 나눠요~^^

그래요

우리 담주중 낮에 시간됨 차 한잔해요^^

그래요 반갑네요 또순맘님

초롱님 반가워요^^

넴

저도 참고로 50대 중반에 여자입니다

안녕하셔요 ㅋㅋ 그러게요 전 집에서 놀고 있는데 다들 일들을해서 사람들 만나는게 쉽지가 않죠 ㅠㅠ

또순맘 언니~~^^ 바다언니~~^^ 잘지내보아요~~^^

행복님 바다님 반가워요^^
태풍님 좋은 운동친구 만나길 바래요^^

장곡동어디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