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세워둔 아이 킥보드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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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윤정석
현윤정석
성북구 길음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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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초 앞에 길음중앙교회인데요.

1층에 세워둔 아이 킥보드를 누가 가져갔는지 없어졌네요. 파란색이고 이름도 붙혀 두었는데...아이가 울고 난리였어요.

이런 아이 물건 얼마나 한다고 남의 것을 가져가고 양심을 파는지 이해가 안되요. cctv설치된 건물이니
누군지 몰라도 다시 가져다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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