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또 있나요? 4일동안 낮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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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또 있나요?
4일동안 낮부터 저녁까지 마셔댔네요. 끊을 자신은 또 없으면서 마시고 후회하고.
비슷한 상황인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 조회 48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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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부모님께 엄한교육을 받아서 술담배를 평생 한번도 안하고 그냥 살고 있어요, 저희 집안 중에 이른 연세로 술담배로 별이 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엄한교육으로 인해 하나도 유류품 주류 등등 입안 대고 살고 있죠.
단지 스트레스 부터 생길 때 오전 만 커피한 잔 마시고 낮 저녁에 상황에 맞는 독서부터 취미까지 하고 있어요.
비록 내년 31먹는 청년남이라, 평생안하고 살렵니다.
제 체면에 문제가 있어서 자존심이 멀미나네요...
헌데...그깟 저희 가족수 없어서 비겁하게 교제에 원망하고 먼지방에서 나나랜드 자연인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향수병에 아버지 형제 분 중에
미혼이신 삼촌 밖에 안계셔서...결국 제 서운한 과거와 미래에 후회스러울 정도 나이에 비해 내년 제 카본MTB를 타고 긴내리막길에서 최대시속으로 통곡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 강서구(신정동)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어릴 때 천안으로 내려온거 부터 자괴감부터 들 정도 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래서 저는 내년에 그 서운함부터 향수병까지 달래기 위해 상당구 우암산 ~ 삽교호 까지 다닐 때 음봉경계지역에서 YI면시내까지 최고 설계시속 74km/h로 단념하고 다시 강서구로 돌아가고 싶네요...
🚲 현재까지 최대시속 61.4km/h 실제 주행한 적 있습니다.
사전에 제 초딩때 저를 지극히 챙겨주신 선생님을
내년에 꼭 찾아뵙고 싶어요...
그래서 내년 자전거 행진 준비하고 있어요.
-개인적인 감정적 사연글 죄송합니다...ㅠ
하소연 할 때가 없어서 본댓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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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마시고
몸이쇠약해져야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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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보세요 술 맛없게하는 약도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