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느껴서 공유해여~ 속이...

프로필

반딧
반딧
동작구 사당제5동
매너온도
46.2°C
오랜만에 김밥먹으러 찾았던 집에서 김밥+a의

따뜻함을 느껴서 공유해여~
속이 꽉찬 그 김밥을 만들면서 아주머니께서 힘들진 않냐,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제일 힘들다, 힘내라 하시는데 진짜 제가 힘들었으면 왈칵 눈물 한바가지 쏟고 올뻔했어요.
그래도 제가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서 더 뿌듯하고 따뜻한 조언들이었던것같아요~
김밥도 엄청 실하고 진짜 많이 파셨음 좋겠네요~^-^/

∙ 조회 491

댓글 0
13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