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부추가 생겨서 제 방식대로 무쳐봤어요 가지도 제 방식대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간석1동·생활/편의·다름이 아니라, 요즘 미래설계에대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데, 역삼역으로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에 들어가서 더 큰 꿈으로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과는 IT경영인데, 역삼쪽 회사에서 할 일은 마케팅하고 컨설턴팅인데 좀더 세밀하게 공부하고 싶기도 한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서 조언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영리 사단법인 기업보다는 비영리 사단법인 기업이 낫겠죠??
원래 댓글 안쓰는데 남겨봐요. 지역주민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글을 올려서 적정한 답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직장과 대학원을 고민하면 유사한 직장이나 대학원 다니는 그룹에 조언을 구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지인이 없거나 막막한 마음에 올렷을 수도 있으니 오지랖 좀 부려본다면, 본인이 말하는 꿈이 대학원을 나와서 더 나은 처우의 직장을 구하는 건지 연구를 계속하고 싶은 건지 확실해야 할 거구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월급을 받고 일하는 곳은 영리기업입니다. 그 외는 시민단체, 협회(이름은 협회이나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성격을 가진 곳도 있음) NGO 등일 거구요. 본인이 마케팅 직무를 원한다면.. 뭐가 낫느냐보다 각각 차이점 알아보시고 더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직접 답을 구하시는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인이나 교수나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저에게 "딱 이거다!!"하는 답이 안나와서 여쭤본 겁니다 ㅠ 걱정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미 고민 많이 하셨겠네요~ 지인이든 교수님이든 답을 내려주시는 분 찾기는 드물거에요. 심지어 부모님도요. 뭐가 나은지 묻기보다 궁금한 점을 계속 찾아서 물어보고, 정리해서 스스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요~ 당근이 거주 지역 근무지역이나 연령대 한계가 있다보니 막연하게 질문을 하시면 원하는 답 얻기가 어려워보여서요. 학업이나 직무 직장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멘토링하는 사이트도 있던데 잘 활용하셔서 좋은 답 얻으시길 바라요:) - 고민 많았던 30대가 드림
감사합니다, 30대 누님/형님!! 세상에 좋은 선생님들은 참 적은것 같습니다. 물론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고민 많있던 30대"라는 문구를 보니 문제가 해결된 거군요!!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저도 앞으로 많이봐야 2개월이니 구 안에 답 찾은 날이 오겠죠.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럼... 학교 연구원으로 취직해서 정보를 얻은 후에 내후년에 대학원을 생각해 뵈야 겠군요.... 연구원으러 가기 워해 최대한 발버둥 쳐 보겠습니다!! 답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감사합니다. 빅데이터와 회계 수업은 들었지만,,, 자격증 취득은 아직 못해서 일하면서 준비해 보려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게 뭔지가 제일 중요할꺼 같네요. 큰 회사를 가고 싶은건지 하고 싶은 직무가 있는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 규모도 모르고 학벌도 모르는데 조언하기가 어려유ㅓ요
다음에 다른 정보들을 모아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 나름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유튜브 바로 보겠습니다 ㅎㅎ
부추가 생겨서 제 방식대로 무쳐봤어요 가지도 제 방식대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간석1동·생활/편의·약속도 작은약속이라고 안지키는 사람들이 제일싫어요... 그덕분에 갤비찜을 둘이서 질리도록다먹음요 #인투찜 #대짜리 #갈비찜
간석동·맛집·ㅋㅋ 와 새벽엔 배고픔을 못참겠네요
간석4동·맛집·입장료랑 룸비 알려주시고 혹시 부킹하려면 위스키같은거 꼭 깔아야할까요? 나이는 31입니다
주안1동·생활/편의·기다리는거니? 내가 너의 주인이야..... 잊었니... #치와와우유 #치와와할미 #스타벅스
간석동·반려동물·부평 풍물축제 많이 오세요 (장소: 부평대로)
부평2동·동네행사·시간약속 진짜 안지키는사람들 너무많다;;; 미혼모나 사정어려운사람 위주로 나눔하고있는데 무료나눔인데도 시간약속안지키네 또 나만진심이지!!!?!??? 웃긴게 이거 나눠주고 수봉산 올라가려했는데 집에갔다놓고오기 귀찮아서 걍 들고 수봉산올라갔다옴ㅜㅜㅜ
주안1동·고민/사연·직접 키운 쪽파로 김치담그고 양념이 남아서 대파도2쪽 무침 라면이 절루땡기네요
간석4동·맛집·뼈없는ㅇㅇ 이어요
주안1동·일반·빈약한 아침 이어요~
주안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