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방충망 하려고하는데 40가까이드네요 원래이리 비싼가요ㅠㅠ 거실은 방충망2개에10만원씩20이라하시고 작은창은 7~9정도든다고하시네요ㅠㅠ방충망싸게하시는곳 아시는분잇나용,
간석동·이사/시공·다름이 아니라, 요즘 미래설계에대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데, 역삼역으로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에 들어가서 더 큰 꿈으로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과는 IT경영인데, 역삼쪽 회사에서 할 일은 마케팅하고 컨설턴팅인데 좀더 세밀하게 공부하고 싶기도 한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서 조언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영리 사단법인 기업보다는 비영리 사단법인 기업이 낫겠죠??
원래 댓글 안쓰는데 남겨봐요. 지역주민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글을 올려서 적정한 답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직장과 대학원을 고민하면 유사한 직장이나 대학원 다니는 그룹에 조언을 구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지인이 없거나 막막한 마음에 올렷을 수도 있으니 오지랖 좀 부려본다면, 본인이 말하는 꿈이 대학원을 나와서 더 나은 처우의 직장을 구하는 건지 연구를 계속하고 싶은 건지 확실해야 할 거구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월급을 받고 일하는 곳은 영리기업입니다. 그 외는 시민단체, 협회(이름은 협회이나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성격을 가진 곳도 있음) NGO 등일 거구요. 본인이 마케팅 직무를 원한다면.. 뭐가 낫느냐보다 각각 차이점 알아보시고 더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직접 답을 구하시는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인이나 교수나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저에게 "딱 이거다!!"하는 답이 안나와서 여쭤본 겁니다 ㅠ 걱정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미 고민 많이 하셨겠네요~ 지인이든 교수님이든 답을 내려주시는 분 찾기는 드물거에요. 심지어 부모님도요. 뭐가 나은지 묻기보다 궁금한 점을 계속 찾아서 물어보고, 정리해서 스스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라요~ 당근이 거주 지역 근무지역이나 연령대 한계가 있다보니 막연하게 질문을 하시면 원하는 답 얻기가 어려워보여서요. 학업이나 직무 직장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멘토링하는 사이트도 있던데 잘 활용하셔서 좋은 답 얻으시길 바라요:) - 고민 많았던 30대가 드림
감사합니다, 30대 누님/형님!! 세상에 좋은 선생님들은 참 적은것 같습니다. 물론 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고민 많있던 30대"라는 문구를 보니 문제가 해결된 거군요!!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저도 앞으로 많이봐야 2개월이니 구 안에 답 찾은 날이 오겠죠.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 님.
그럼... 학교 연구원으로 취직해서 정보를 얻은 후에 내후년에 대학원을 생각해 뵈야 겠군요.... 연구원으러 가기 워해 최대한 발버둥 쳐 보겠습니다!! 답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감사합니다. 빅데이터와 회계 수업은 들었지만,,, 자격증 취득은 아직 못해서 일하면서 준비해 보려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게 뭔지가 제일 중요할꺼 같네요. 큰 회사를 가고 싶은건지 하고 싶은 직무가 있는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 규모도 모르고 학벌도 모르는데 조언하기가 어려유ㅓ요
다음에 다른 정보들을 모아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 나름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유튜브 바로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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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동·이사/시공·크리스마스 내용 연극이라는데.. 무료라는데 보러갈사람? 네, 사실 홍보에요… 제 친구가 출연하는데 무료래요! 공연보러오세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517298 🔺 예매링크래요! 네이버 예약 🔺 #인천문화재단 #인천연극 #무료연극
간석동·동네행사·서울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마지막 근무날 처음 밥사줘서 샤브샤브 먹고 정시보다 조금일찍 퇴근 좀이따 인천으로 복귀합니다 출퇴근 지옥철 빠이빠이 스트레스 주던 씨어머니들 빠이빠이 낼부터는 백수입니다 ㅋㅋㅠㅠ
간석1동·일반·12.500원 왕돈까스 크기랑 두께 마음에 드네요
주안5동·맛집·중거리 연애하다 이별했는데 나이는 먹었고 두달있음 오십인데 순간순간 울컥함이 너무 싫다.. 사람이 무섭다고 사람도 만나는 게 귀찮다.. 처음엔 감언이설..여자는 그렇지 않은데...그래서 나이 먹으면 혼자가 좋다라고 말들을 하나보다.. 전엔 늙으면 등 긁어 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두만 법륜스님 내용보면 요즘엔 혼자 이기적으로 살으란다..좀 아이러니한데 편한 건 이제 80%까지 온 거 같다.. 아자아자!!
가좌3동·고민/사연·늦어서리 바지락해감 땜시 ㅜㅜ
간석4동·맛집·저거 6개정도 부셔져있던데 여기 사고났나요??
십정동·동네사건사고·사장님과 약속을 지켰습니다... 스페셜오코노미 해산물도 싱싱 맛나요 명란구이 짜지도않고 최고에유! 아.. 김치나베실패!
간석동·맛집·새벽에 오셔서 도와주신 두분, 당근이웃분, 탐정님 무지 감사합니다! 직접 찾아보니까 집 근처 실외기 뒤에서 우물쭈물 떨고 있었네요..! 빠른 시간 내에 찾아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간석3동·반려동물·아침에 아들이 초등학교로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아파트 뒷 골목에 3,4살? 정도 된 여자아이가 혼자 어린이집이랑 반대방향으로 뛰어가고 있었어요. 골목 교차로에서 멈춰서 두리번두리번하다가 벽에 붙어서 서있더라고요. 제가 근처에 살펴봤는데 동반 어른이 한명도 없고 아이 뒤에서 쫓아온 사람도 없었어요! 아이가 울번한 눈이… 손에 돈전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표정! 아이 앞에가서 누굴 찾고 있냐 누구랑 같이 나오냐… 물어봤더니 말도 아직 정확하게 못한거에요(아직 어려서). 다행이 아이가 울지 않고 저를 잘 따라줘서 다시 어린이집으로 보냈어요. (선생님이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왔습니다!) 부모님들! 그렇게 어린아이를 혼자 두지 마세요! 전에 유괴범 뉴스 많이 나왔는데 아이가 나쁜사람이 만나면 어떡해요.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제발 조금 더 신경써주세요 🙏
간석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