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꾸미고 다꾸하고 이런곳이요....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동광주 홈플러스에도 문화센터에 쿠킹클래스 같은 것 좋은 것 많은 듯 해요~

슬라임이나 핸드폰꾸미고 다꾸하는거 좋아하면 큰 다이소나 터미널쪽에 영풍문고같은(없어졌나요?)곳 혹은 전대후문이나 시내쪽에 문구류 많은 곳 가서 딸 취향도 보고 좋아하는 게 뭔지도 관심갖아주면 좋아할 것 같네용. 얼마선에서 고르라며 사주셔도 좋겠어요

추가로는 그런 것 들고그냥
북구 국립박물관 가셔서 전시도 보시고 샌드위치나 김밥 사들고 도시락 간단하게 싸가서 돗자리 펼치고 아이와 쉬어도 되서 좋아요~(카페도 있음)
돗자리위에서 야외에서 기분좋게 좋아하는 스티커 노트에 붙이며 글도 적고 ㅎㅎ 좋네요
아! 어린이 전시관도 아마 따로 옆에 있었던 것 같아요

늦은 댓글이었습니다.ㅎ

문흥지구 롤러올래롤러장 놀러오셔요^^ 부모님도 아이도 함께 배우면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충장로에 쿠키빈이라고 쿠키 만들기 체험하는 곳이 있어요
안에 롤러장도 있고 만화카페도 있어서 놀기 좋아요

광주댐 생태공원

우산동 근처에 슬라임까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