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8년 회사생활하다가 지쳤...

안녕하세요 ~~
제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과외합니다
관심있으시면 문의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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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배우셔요

혹시 식당 근무생각있으신지요?
배달업장 관리및 총괄책임업무입니다

와~많은 동네분들이 이리 같이고민해주고 계신거 보니 따뜻한 공간같아보여요~
저도 39살에 회사 때려치고 회사차려 아주~힘든시기를 맞고있습니다~하지만 분명 경험해야할 길이예요~ 고민도 많이하시고 본인에게 잘맞는일 찾으실수있으리라봅니다~도움손길이~와우~
님~화이팅하세요!

골프 캐디

포토샵 같은거나요!

포토도 괜찮을듯해요!

전기기능사

저도 고민중에 있는데 좀 더 획기적인 일없을까 싶은데 참 어렵네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8년이나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충분한 휴식후 진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할수있는지가 중요한 순서대로 고민하시고 본인의 노하우나 장점을 잘 살릴수있는 일을 생각해보세요 새롭게 시작한다는건 8년동안보다 더 큰 고통일수도 있어요 연봉도 그렇구요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대학 뷰티과교수로 재직하며 메디에스테틱도 운영중인데요~뷰티쪽이 참 전망이좋습니다.
경력단절여성들 교육하고 취업시키는 서울시교육청소속 강사로도 진행중이라 혹시 필요한 정보있으시면 안내드릴께요~개인톡주세요!!^^
도움이됐으면 좋겠네요!!

복지는취직이어려워요워낙자격증이않아서요.아는사람들얘기들었거든요

여자들.상대로하는일배우세여
맛사지.눈썹여러가지잘배워서
이뿌게꾸며놓으면괜찮을것같아요
잘생각해서.좋은결과있길바래요
미루다보면나이도있으니까.뭐든지서두르세영

사회복지 해보세요 나름 하실 수 있을듯 자격은 취득하고 복지관 아닌 지역아동센테에서 시작해보세요 보수 단일화로 괜찮아요

신촌에 악세사리 디자인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있어요 무작정 뭘할까 생각하지마시고 고용보험센타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셔서 알아보세요
인테리어도있고 조경 제과제빵 도자기 한식 양식등 세무쪽도있고 미용쪽도있고 네일아트등
많이 알아보시고 배우세요

손재주 나쁘지않다면 종로 귀금속 배우는것도 괜찮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