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풍 시장쪽 XXX9 차주분 반성하시길
덕풍 시장에 종종 리어카 끌고다니면서 폐지줍는 할머니계신데 오늘 오후 12~1시 쯤이었을거예요 할머님께서 리어카 끌고 길을 건너는데 폐지가 도로 위에 떨어진겁니다. 차량들이 잇따르고 있었는데 일동 동시에 스탑했어요 급하게 어머님께서 폐지 줍고 있는데 제목에 말한 8XX9 차주분이 계속 클락션 울리면서 "아~ X발 바빠 죽겠는데 쥐ㄹ하네" 이러면서 계속 욕하시거예요 정말 너무 인성이 개차반이네요 물론 할머님이 건너다가 폐지 떨어드린 건 잘못하셨죠 그리고 당연히 이로 인해 교통 방해된 것도 맞지만 조금만 너그러히 기다려주면 되는데 할머님도 허리가 굽으셨지만 당황하셔서 열심히 줍고 계신데 거기다대 고 3분~5분 내내 계속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시고 클락션 계속 넣는 건 보기 좀 그랬습니다. 급하게 지나가던 여학생분들이랑 같이 주워드리고 리어카 밀어드렸는데 정말로 그렇게 쌍욕하실 정도로 바쁘시면 빨리 같이 줍고가던가 해야지 고작해야 폐지 줍고 옮겨드리는데 3분채 안 걸렸는데 참... 나이도 얼핏 30~40대로 먹을 만큼 먹고 알거 다 아실 양반이 자기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시네요
덕풍1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