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기엔 구멍난 곳은 없어...

근데 보통 현관문 아래 틈이나 옷같은데 붙어서 같이 들어오기도 해요. 주로 나갔다 들어오실때 따라들어오는게 대부분이라 모기나 다른 벌레가 잘안보인다면 굳이 그렇게 까지 하실필요는 없어요

오래된 주택은 장판 아래 벽과 바닥의 접선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기도 해요.

보통 샷시밑부분에 물빠지는 구멍으로 들어옵니다 다이소나 쿠팡에 방충망 수선스티커로 막으세요

배관....!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배관같은거 타고올라오거나 작성자님이 외출후 돌아오실때 옷에붙어서 같이 들어왔거나 문잠시 환기시킬겸 열었는데 들어왔거나 이중에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