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어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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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십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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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묵이 생각나네요-

∙ 조회 104

댓글 2
5

한시십분
스카이프(휴면)
성북구 안암동

저도 중학생때 힌달에 용돈 5천원이였는데 500원으로 사먹었던 적이 있죠 뜨끈한 국물에 오뎅을 소스에 뿌려서 먹어주면 이보다 맛있는것은 없죠 근데 그거 아세요? 보문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항상 오뎅/떡볶이를 파는 곳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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