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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저렴하게 판매한길래 가격 한 번 더 확인하고 .당근페이로 입금했는데 주소 알려준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네요 준우라는 닉네임입니다 제 전번도 있는데 연락없는건 사기인거죠? 수욜까지 배송없음 신고하려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종촌동·생활/편의·쌀을 저렴하게 판매한길래 가격 한 번 더 확인하고 .당근페이로 입금했는데 주소 알려준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네요 준우라는 닉네임입니다 제 전번도 있는데 연락없는건 사기인거죠? 수욜까지 배송없음 신고하려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종촌동·생활/편의·진짜 맛집이고 늘 열려있던 집인데 이제 안하시네요. 이유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고운동·맛집·지금 밖에서 무슨 시위 하는거 같이 시끄러운데 뭐 하는거에요? - 날짜: 11월 16일(일) - 시간: 오후 9:00 - 오후 10:00 - 장소: 나성동
나성동·일반·주사도 맞아보고 약도 먹어보고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여름빼곤 죽을 맛이었는데 요새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서 살만 하네요 매번 진짜 힘들었는데 먼지까지 있으면 눈까지 맵고 충혈되고 코가 엄청 막혀오고 콧물까지 난리였는데 요새는 잘만 하네요 ㅠ 이렇게 비염 없으니 편안한걸 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나이먹으니 약 맨날 먹어도 힘들었는데 자신에게 딱 맞는거 찾으면 병원 안가고 한의원 안가도 쾌적하게 변하네요
어진동·생활/편의·집 가는 길에 찍었는데 쓰러져있고. 아침 출근하시는 분들도 불편하게 다니셨는데 더 늘어났네요? 타는건 자윤데 좀 인도는 상식적으로 피해서 놔야하는거 아닌가..? 상식적으로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어진동·일반·3대째 하고 있는 과수농장이란 당근광고 보고 귤을 한박스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올려진광고와 다른 크고 껍질 두툼하고 정말 폐기직전의 귤을 보내왔기에.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문자 대답은 대과라서 귤이 퍼석하고, 맹물일수 있다고 합니다. 아~~~ 광고를 다시봐도 그런 문구도 없고 당도선별이니.. 어쩌고 저쩌고 좋은 얘기 뿐입니다. 껍질도 얇고 맛나게 생긴 사진만 올려져 있구요. 짜증이 올라왔지만 그냥 댓글 달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당근쪽에서 권리침해(?) 신고가 들어갔다는 겁니다. 거기까지 그렇다 쳐도 한달간 게시를 내린다는거... 뭐지? 이의신청해도 그렇다네요! 뭐 이런 정책이 있습니까? 내가 피해자인거 같은데.. 왜 내가 이런 대우를 받는건지? 판매자 보다도 당근측에 화가 더 났습니다. 판매자야 좀 과대광고 하고 안내가 미흡했다고 치지만... 당근은. 뭐하잔 건지? 지들이 광고료 받으니 다른피해자에 대한 배려 따위는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귤 사진과 댓글을 찾아 사진 올리겠습니다. 판단 부탁드립니다. 다른 댓글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나마 먹을 수는 있어 보입니다.
다정동·동네사건사고·가끔 물건을 살펴보면, 버릴만한 것들을 당근에 올리는 경우가 있다.부품용 스마트폰이라면서 액정도 나가고 작동도 애매하게 되는것이나..1~2만원짜리 옷 사고 한번 입고 판다는 둥.. 버리기는 그렇고 갖고 있기도 그러면 나눔을하던가 할 일이지 돈받고 팔려는거보면 호구하나만 잡혔으면 하는 심산들 같다. 팔때는 적어도 쓸 수 있는걸 팔자. 버릴거 팔지 말고.
종촌동·일반·여름까진 잘 다녔는데 리모델링 한다고하더니 검색이 안 되네요 걱정.. 세종의 몇 안되는 맛집을 잃은 것인가
어진동·맛집·치와와 이름도 아는데 공개는 안할께요. 어제 저희 강아지랑 밀마루전망대로 산책 갔는데 산길에서 차도로 나오는 샛길로 나오자마자 저 밑에서 목줄도 안한 치와와가 달려들더군요. 주인 아저씨가 개 이름을 소리치길래 뒤돌아보니 그 치와와는 저희 강아지에게 이미 달려들고 있었고 방어도 하기 전에 저희 강아지 옆구리를 물었습니다. 저희 강아지 얼마나 놀랬으면 목줄도 끊고 다시 산길로 해서 달아났어요. 밀마루 산길에서 나가면 차도인데 하늘이 노래진줄 알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하나님 외치면서 집앞으로 가보니 저희 아파트 현관에 와 있더군요. 다행히 차도로 안내려가고 구름다리로 건너갔나 봅니다. 바로 근처 저희가 가는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치와와 견주님, 그 치와와 이름 얘기하니 저희 어머니도 아시고 동물병원에서도 간호사 분한테 혹시 아시냐고 하니 알고 계시던데 같은 병원 다니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포악한줄 아시면 왜 목줄을 풀고 다니세요. 밀마루전망대면 다른 개 없을줄 아셨나요. 저희 강아지 산책로인데. 견주님 본인도 놀라셨던건 봐서 아는데 얘기도 듣고 제 기억에도 전에 한번 봤던것 같아서 견주님 개 성격 몰랐다고 하시진 못할겁니다. 원래 저랑 안자는데 어제 그런일을 겪어서인지 제옆에 꼭 붙어서 자는 녀석 상채기를 보니 속터져서 이 새벽에 글씁니다. 치료비 필요없고요. 이런 일 없게 관리 잘하세요.
종촌동·반려동물·독감백신 저렴한 병원 아시는곳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세종시 백신이 너무 비싼 것 같아여... #독감 #백신 #감기 #세종시 #병원
새롬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