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복싱 망했네요
군산에 있는 체육관에서 한국챔피언조차 나온지도 40년정도 되었다던데. 타지역 체육관 다녀 챔프는되도 현재 군산 복싱체육관들이 한국챔프는 커녕, 현역 소속 프로선수 1명도 모든체육관들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도권은 그래도 돈벌이5면 복싱체육관 본연의 선수훈련목적이 5정도는 되는데도 많다던데, 군산은 10이 돈벌이목적인곳이 10곳다그렇다고하더라구요. 돈 안되고 힘든 프로선수훈련은 안하고, 그냥 일반인 다이어트목적 여자들이나 순진한 직장인들 훈련이랍시고 대충 다이어트만 시키며 오로지 돈목적인곳이라고 그러던데 그런데 10년 다녀도 인자강 한번도 복싱 안배운 애들한테 진다고하고, 프로한다거나 선수한다고 하면 본인 돈 안되고 본인들 힘들다고 싫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헬스 다니는게 100배 낫다고.. 김완수관장님 있을 때는 진짜 강자들의 메카였는데 지금은 생활체육대회서도 진다고하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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