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할까요 ..
저희편의점에 주말알바생이 있는데 23살이고 편의점에서 야간1년정도 했다고 하네요 첫째주 사장님와서 새벽4시까지도와주고 가셔다고 하네요 새벽물건 1~2시쯤와요 저랑 아침7시교대예요 와서 물건안채워 음식물 안치우고 정리도 안돼있고 안에있는 제품 안 빼놓고 제가와서 이렇게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알겟다고 하고 첫날이니 이해하고 둘째주날 아침 시재는 보는데 한쪽 자주쓰는포스기에 13000원 남고 거의안쓰는쪽 포스기 18000원없는거예요 사장님한테 얘기 돈채워주시고 본인은 시재했다는데 안쓰는포스기 3일동안 결제내역도없고 시재종이보니 돈 수량이다르고 그냥 한숨쉬고 또 담에 조심하시라고 넘어갔어요 셋째주날 저랑 교대하면서 얘기했어요 저번주 토요일 저랑교대하면 가시면서 시재했는데 안쓰는쪽 포스기18000원 없고 자주쓰는포스기13000원 많았다고 시재종이보니 동전수량 달라다고 그러다니 여기서 사건이 있네요 갑자기 저번주에 새벽1시에 사장님 지인이고 단골이라도 교통카드 5000원충전해달라고 돈사장님한테 드린다고하고 그냥무료 충전을해줘다는거예요 이게 이해가안가요 뭘 믿고요?? 저혼자 뇌정지오고 사진찍었다는데 누굴줄알고 그리줬는지 본인돈도아니고 돈통에서그냥?? 그러면 그다음 사장님하고 아침 7시교대거든요 금 말씀드려냐 말하니 아... 이런식...뭔지... 혹시나하고 여줘보니 모르다고 사장님도 한숨쉬고 혹시나 하고 다음날 일요일 사장님과교대니 사장님한테 얘기하고 죄송하다고 말한줄 알아는데 아무말없어다고 토요일 교대거든요 이걸 또 말해줘야하는지 사장님한테 제가 부주의햇다고 죄송하다고 말해줘야하는지.. 제가 여기6년다니고 이런 알바생 처음이라 사장님사칭해서 5000원준게 다행이지 사장님 거의참고 말씀 잘안해요 제가 총대매요 답답한편이죠 애는착한데 ㅠㅠ 저희 사장님와서 야간알바생 공소공포증잇다고하니 과자등 높은거 사장님이 다채워주고 쓰레기도 사장님이 치워주고 가세요 음식물도 통만비우고 나머지저희 청소하고 토요일하루 물건들어오고 요즘 알바구하기힘들죠 고맙고 근데 잘해주고 이해주면 어디까지해줘야하는지... 전 주저리 글입니다 담주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해야하는지 저혼자 오지랖인지..
심곡본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