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동 보건소 구내식당. 더위에 가볍게 드시기 딱좋아요!
중2동 보건소 안에 식당. 단돈 6,000 원 !!! 매번 반찬 다르고 식당 깨끗하고 가성비 넘 좋아요. 더위에 밥하기 싫은날 혼자 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11시 부터 여는데. 전 일찍가서 사람없을때 먹어요.
중2동·맛집·근처에 필드 어디가 좋은가요?
연습장은 일신 다닙니다 근처에 좋은곳은 모르고 낼 화성 가보려구요
제가 부천을 잘 몰라서요.
네 링크나인이요
중2동 보건소 안에 식당. 단돈 6,000 원 !!! 매번 반찬 다르고 식당 깨끗하고 가성비 넘 좋아요. 더위에 밥하기 싫은날 혼자 가서 먹기도 좋습니다. 11시 부터 여는데. 전 일찍가서 사람없을때 먹어요.
중2동·맛집·계산택지 투썸플레이스 앞에서 습득(어제 15시45분경) 연락처가 없어서 인천계양경찰서에 맡겨놨습니다. 혹시 보시는 분 중에 지인이시면 이 글 보여주세요~ (잠시 이쪽 들를 일이 있어서 동네 바꿔서 글 올립니다)
심곡1동·분실/실종·어느 부부에게 아무런 메모도 없고 발신인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선물이 배달됐습니다. 선물은 당시 성황리에 공연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습니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고민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선물을 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날짜가 임박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부부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들어왔을 때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집안에 귀중품을 다 훔쳐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냈는지 알겠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공짜 뒤에는 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얻기 위해선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 입니다. 다만 사람 간의 따뜻한 마음의 교류는 공짜도 존재할 수 있고, 대가도 없을 수 있겠지요만... (좋은 글 중에서)
심곡본동·일반·9호 라인인데 오늘 뿐만이 아니라 진짜 너무 자주 망치소리+드릴소리 가 들리는데 지금도 너무 소리가 크네요. 엘레베이터 보니 공지문도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심곡동·이사/시공·엄마가 임플란트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제가 대신 알아보고 있어요 병원 무서워하시는 분이라 친절하고 설명 차근차근 해주는 데 찾고 있어요 학생이라 발품 팔 시간이 부족해서 추천 부탁드려요 진짜 정보가 필요해서 올립니다 부탁드려요!
심곡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