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걸까요ㅜㅜ?
자기돈은 아까우면서 남의돈은 아깝지않은 그런심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심보일까요? 터무니없이 깎아달라고 하고 안된다고하니 바로 차단박아버리는 못되쳐먹은 예의는 어디서 배운걸까요? 나눔도많이 하고 좋은가격에 더 많이드리려고 노력도 했는데 결국 당근하다보면 상처만 받는것같네요... 언제 거래 하겠다 거래파기안하겠다해서 예약걸어놨더니 차일피일 미루고 결국 잠수...... 진짜 이해못할분들 천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
양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