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쿠키집이 있어서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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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김포시 고촌읍
매너온도
36.5°C
산책하면서 세인트힐?병원 골목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못보던 쿠키집이 있어서 가봤어요. 깔끔하고 쿠키도 너무 맛있고 특히 호두나 마카다미아 같은 견과류가 듬뿍 들어있어서 쿠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맛집ㅇ었어요!!

청귤청도 직접 담그셨다고 해서 청귤티랑 에이드도 먹어봤는데 탑텁하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디저트가 먹고싶을 때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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